인터넷·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티빙 '요상한 상술'..."보상 받으려면 재가입하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보상안을 내놨지만 실효성 논란으로 다시 한번 도마에 올랐다. 1인당 약 2만원 상당이라고 내세웠으나, 현금이 아니라 프리미엄급 시청환경 업그레이드와 티빙 포인트, 쿠폰 등 '체감가치'를 합산한 금액이서다. 보상안에는 티빙 서비스 이용을 전제로 한 혜택이 상당 부분 포함된 데다 신청 기간도 24일에 불과하다. 특히 티빙을 탈퇴한 고객도 보상을 받으려면 다시 가입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