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에너지 파트너십 강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해상풍력, 강재공급, LNG 등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해상풍력 공동개발, 강재 공급, LNG 도입·공급, 그리고 신에너지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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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에너지 파트너십 강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해상풍력, 강재공급, LNG 등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해상풍력 공동개발, 강재 공급, LNG 도입·공급, 그리고 신에너지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과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3분기 영업익 3159억원···전년比 11.6%↓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1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 3분기 매출이 8조2483억원, 영업이익이 3159억원이라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11.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97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구동모터코아 폴란드 공장 준공···글로벌 점유율 10% 목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폴란드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공장을 준공하며 아시아, 북미, 유럽 3대 글로벌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 공장은 연간 120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유럽 전기차 시장 확대에 대응한다. EMFree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2030년까지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한다.
에너지·화학
'에너지→식량→전기차'...美서 존재감 높이는 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부품 구동모터코어 대규모 수주와 곡물, 에너지 등 미국 시장 확장을 통해 공급망 다변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북미·호주·유럽 현지 생산능력 강화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그룹 내 실적 개선 견인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가시화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북미서 구동모터코어 수주···탈중국 공급망 구축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북미 전기차업체와 300만대 규모의 구동모터코어 공급 계약을 체결해 6000억원 이상 수주에 성공했다. 미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 확보한 희토류로 공급망을 다변화하며 탈중국을 추진 중이며, 멕시코와 폴란드 공장 가동으로 2030년까지 연 700만대 글로벌 생산체제 완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일반
포스코인터, 말레이시아 해상 추가 탐사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말레이시아 국영 페트로나스와 사바 해안 라양라양 분지의 석유·가스전 기술평가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자원 개발 가능성을 평가해 탐사·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1년 동부 천해 PM524 광구 계약에 이어 해외 에너지 사업을 확대 중이다.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포스코, 내부거래 40%...포스코인터가 '절반 이상'
포스코는 내부거래 비중이 38%로 국내 철강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포스코인터가 주요 고객사로 자리 잡고 있다. 포스코의 내부거래 감소와 미래 전략은 투명성과 경쟁력 간의 균형을 찾는 데 주목받고 있다. 업계는 포스코가 유통망 강화를 통해 외연 확장을 시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종목
포스코인터내셔널, 주당 1550원 현금 배당 결정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보통주 1주당 15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시가 배당률은 3.7%로 배당금총액은 264억1889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 일자는 미정으로 상법 제464조2(이익배당의 지급시기)에 따라 주주총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예정이다.
한 컷
[한 컷]미소 머금고 박수치는 이계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
(오른쪽)이계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 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트럼프 2기 통상규제 세미나에서 미소를 머금고 박수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앞서 예상되는 통상규제 집중분석과 분야별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호주 세넥스에너지 가스처리시설 1호기 완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호주 천연가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4일, 호주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세넥스에너지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2년 핸콕과 함께 세넥스에너지를 인수하며 천연가스 연간 생산량을 기존 20페타줄(PJ, 국제에너지 열량측정 단위)에서 60페타줄로 3배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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