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특례시 지정, 사회적경제조직이 앞장선다
전주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도시재생 활동가들이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전북 전주시는 5일 서노송예술촌 간지 키친에서 전주도시혁신센터와 전주사회혁신센터, 자활센터, 사회적기업협의회, 사회경제네트워크, 전주시 공동체협의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사회적경제·도시재생 관련 조직 활동가, 그리고 김양원 전주부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례시 붐 조성을 위한 통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발전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