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본시장 대금 5경3129조원···상반기 예탁원 처리액 17.7%↑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5경3129조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시장 활황과 단기사채 발행 증가 등이 원인으로, 매매결제대금과 장외Repo결제대금, 채권기관결제대금 등 주요 결제 규모가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일평균 처리대금은 442조원으로 15.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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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본시장 대금 5경3129조원···상반기 예탁원 처리액 17.7%↑
올해 상반기 자본시장 관련 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5경3129조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시장 활황과 단기사채 발행 증가 등이 원인으로, 매매결제대금과 장외Repo결제대금, 채권기관결제대금 등 주요 결제 규모가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일평균 처리대금은 442조원으로 15.7% 늘었다.
투자전략
미래에셋운용 "美 테크기업 선별 투자해 초과성과 추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미국 테크주를 선별한 뒤 시장 모멘텀이 확인된 종목의 비중을 확대하는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를 21일 상장한다. NYSE100을 비교지수로 활용하며 신규 상장 기업도 지수 편입 여부와 관계없이 담을 수 있도록 운용한다.
전기·전자
삼성·SK, 오늘 꿈의 숫자 '1000조' 투자 청사진 베일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투자 청사진은 반도체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호남·충청·영남에 첨단산업 생산거점을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민간과 정부의 협력으로 전국 단위의 AI·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전기·전자
LGD, 1Q 영업익 338% 뛰었다···'흑자 체질' 굳히기 사활(종합)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에 14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전체 매출에서 OLED 비중은 60%까지 확대됐으며, 판가와 수익성 모두 증가했다. 비용 절감과 대규모 OLED 투자 등 투트랙 전략을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희망퇴직 일단락과 신기술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 중이다.
금융일반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발표···"이르면 5월 첫 투자"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르면 5월부터 바이오, OLED, AI, 미래모빌리티 등 6개 미래 첨단산업에 10조원 내외 자금을 집중 투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중견기업과 지방 성장에 방점을 두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금융일반
'K-엔비디아' 키운다···국민성장펀드, 리벨리온에 2500억 '첫 직접 투자'
국민성장펀드가 국내 AI 반도체 벤처 리벨리온에 25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리벨리온은 차세대 NPU 양산 및 기술 개발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정부는 리스크 분담과 벤처 생태계 강화를 통해 AI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세계 시장 선도를 기대하고 있다.
금융일반
이억원 위원장 "AI·반도체에 올해 10조 공급···2차 프로젝트 조속히 추진"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 반도체 분야에 향후 5년간 50조원, 올해만 10조원 규모의 장기 인내자본을 투입한다. 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은행 등은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기술 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산·관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목
머스크가 쏘아올린 '우주태양광株'···'장비 투자' 광풍 불까
일론 머스크가 태양광을 활용한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을 발표하며 국내 태양광 관련주가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외 구조조정과 정책 지원,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기술 개발 등으로 장비·소재 기업의 성장 기대가 커졌으며, 밸류체인 전반에서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투자 실탄만 6.4조···'웹3 돌풍' 이끈다
카카오가 '두둑한 실탄'을 바탕으로 올해 성장 가도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최근 2년간 전사적 거버넌스 효율화와 비용 구조조정을 병행하며 현금을 빠르게 확보한 결과다. 카카오는 축적한 자금을 활용해 웹3 기반 신규 사업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작년 9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6조378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3분기(5조1084억원) 대비 24.9% 늘어난 액수다. 이는 카카오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2016년 이후
인터넷·플랫폼
"韓콘텐츠 잠재력 믿는다"···넷플릭스, 장기 투자 의지 재확인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25억달러 규모의 장기 투자를 이어가기로 했다. 넷플릭스는 세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더불어 신인 창작자 발굴, 작품성 중심 제작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