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단독] iNAV 오류에 흔들리는 ETF 시장, 또 문제 발생
KB자산운용에서 iNAV 산출 오류가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은 투자자 신뢰를 크게 흔드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지수사업자 데이터 전달 지연이 원인이며 괴리율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ETF 시장에서 잇따르는 iNAV 오류로 인해 금융감독원은 감독 방향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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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NAV 오류에 흔들리는 ETF 시장, 또 문제 발생
KB자산운용에서 iNAV 산출 오류가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은 투자자 신뢰를 크게 흔드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지수사업자 데이터 전달 지연이 원인이며 괴리율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ETF 시장에서 잇따르는 iNAV 오류로 인해 금융감독원은 감독 방향을 고민 중이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500억원대 자사주 전량 소각··· "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이 최근 매입한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공매도 재개와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상황에서도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주주친화 정책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자사주 소각을 이어오며 셀트리온은 주주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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