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북상···국토부, 항공기 결항·우회 등 안전조치 시행
국토부는 9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등에 따라 공항별 항공기 운항계획을 조정하고 항공로 우회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9일) 13시 기준 항공기 운항계획 1,895편 중 179편이 취소됐고, 내일(10일)은 1,772편 중 62편의 취소계획이 접수됐다. 취소 편의 숫자는 태풍 예상 경로 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고 있다. 앞서 국토부 항공교통본부는 지난 8일 태풍 북상에 대비해 국방부, 항공기상청, 공항공사, 항공사 등이 참여한 '의사결정 협의체' 회의를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