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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금융감독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해외부동산펀드·ELS 피해 반복에 개편 논의

    해외 부동산펀드와 홍콩 H지수 연계 ELS 등 고위험 금융상품에서 소비자 피해가 이어지면서 상품 설계와 판매 절차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반복된 불완전판매의 원인을 규명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며 관련 논의도 확산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토론회에서 "홍콩 H지수 ELS, 해외 부동산펀드

    금감원, 금융감독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해외부동산펀드·ELS 피해 반복에 개편 논의
  • '해킹 충격파' SKT·KT, 지원금↓···나홀로 노젓는 LGU+

    LG유플러스가 갤럭시 Z플립7 등 최신 스마트폰에 높은 보조금을 내걸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호이동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반면 SK텔레콤과 KT는 해킹 이슈 이후 보조금을 줄이고 기존 가입자 방어에 주력 중이다. 단통법 폐지에도 실질적인 체감가 인하 효과는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해킹 충격파' SKT·KT, 지원금↓···나홀로 노젓는 LGU+
  • 차바이오텍, 3분기 누적 매출 9217억원···글로벌 헬스케어 확장 속도

    차바이오텍이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9217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자회사 편입과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으며, CDMO 등 바이오 사업 확장이 주효했다. 반면 R&D 투자 등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늘어났다.

    차바이오텍, 3분기 누적 매출 9217억원···글로벌 헬스케어 확장 속도
  • 장현국 넥써쓰 대표 "내년 MMO 5종 출시 예정"

    "내년에는 로한2보다는 좀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5종 이상의 블록체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출시될 것입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1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5'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사업 청사진과 게임 출시 계획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넥써쓰는 올해 블록체인 MMORPG '로한2 글로벌' 출시, 블록체인 게임 개발 도구 '크로쓰 램프 콘솔' 출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제작 마켓

    장현국 넥써쓰 대표 "내년 MMO 5종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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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연말까지 킥스비율 187% 유지···빠른 시일 내 밸류업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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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연말까지 킥스비율 187% 유지···빠른 시일 내 밸류업 공시"

삼성생명은 2024년 상반기 킥스비율을 187%로 끌어올리며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신계약 CSM 85% 이상을 건강보험 중심으로 확대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신설에 맞춘 주주환원 정책도 예고했다. 시니어 리빙 등 신사업 진출과 밸류업 공시 역시 조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한화손보, 자본증권 3000억원 발행···킥스비율 11.3%p 개선 전망

보험

한화손보, 자본증권 3000억원 발행···킥스비율 11.3%p 개선 전망

한화손보는 오는 31일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을 통해 자본확충을 단행한다. 한화손보는 15일 이같이 공시하고 조달 자금을 지급여력(K-ICS)비율 확대를 통한 자본건전성 확보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양호한 상품에 투자도 진행할 방침이다. 후순위채 발행액은 20일 진행하는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수요 예측 시 공모 희망 금리는 연 4.3~4.8%다. 이번 3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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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남, 당시 만2세)
실종일자 : 198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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