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사장은 월 200만원도 못 남기는데···직원 최저월급 224만원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이 223만6300원으로 오르면서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직원 1인에게 지급하는 최저임금이 자신의 월 영업이익을 초과하게 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고용노동부에 최저임금 재심의를 요청하고, 업종별 구분 적용 및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저임금 부담으로 인한 쪼개기 고용·무인화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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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사장은 월 200만원도 못 남기는데···직원 최저월급 224만원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이 223만6300원으로 오르면서 소상공인 10명 중 4명은 직원 1인에게 지급하는 최저임금이 자신의 월 영업이익을 초과하게 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고용노동부에 최저임금 재심의를 요청하고, 업종별 구분 적용 및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저임금 부담으로 인한 쪼개기 고용·무인화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식음료
프랜차이즈, 최저임금 부담에 가격인상·무인화 '2중 압박' 가중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인상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와 점주들의 인건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식자재비, 임차료, 배달수수료 등 여타 비용도 상승해 메뉴 가격 인상과 인력 운영 효율화, 무인화 투자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비용증가에 따라 단시간 근로자 확대, 키오스크 및 자동화 설비 도입 사례가 늘고 있으나 초기 투자 부담과 점포별 경쟁력 격차도 우려된다.
경제일반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시급 380원 오른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1만320원)보다 3.7% 오른 수준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표결을 거쳐 내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의결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은 3.7%로, 2023년(5.0%) 이후 3년 만에 다시 3%대를 기록했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2024년 2.5%, 2025년 1.7%, 올해 2.9%였다. 앞서 노동계는 지난달 23일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한
경제일반
최저임금 노사 9차 수정안 제시···격차 69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두고 교섭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측 요구안 격차가 690원으로 좁혀졌다.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1만1220원을, 경영계는 1만530원을 각각 9차 수정안으로 내놨다. 요구안 격차는 690원으로 최초 1680원보다 약 1000원 가량 줄었다.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 대비 노동계는 8.7% 인상한 금액을, 경영계는 2.0% 인상한 금액을 각각 제시했다. 이날 양측이 세 차례 수정안으로
경제일반
최저임금 노사 4차 수정안 제시···격차 1290원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놓고 네 번째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1000원 넘는 격차를 보였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양측의 4차 수정안을 받았다. 노동계는 시간당 1만17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380원(13.4%) 높은 수준이다. 최초 요구안인 1만2000원에서 300원을 낮춘 것으로, 직전 3차 수정안(1만1800원)과 비교해서도 100원 인하했다. 반면 경영계는 올해보다 90원(0.9%) 오른 1만410원을
보도자료
최저임금 1차 수정안···노동계 1만1970원 vs 경영계 1만34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1차 수정안을 각각 1만1970원과 1만340원으로 제시했다. 양측은 최초 요구안에서 노동계는 30원을 내리고, 경영계는 20원을 올리며 금액 차이를 1630원으로 소폭 줄였다. 추가 논의를 거쳐 7월 중순 최종안이 결정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최저임금 10원 올랐는데 지출은 100원?···소상공인 "생존의 문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인건비 부담 심화와 경영 환경 악화를 이유로 동결을 요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62.6%가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를 원했고, 77.6%는 현 수준도 부담된다고 밝혔다. 신규 채용 축소·인력 감원 등 고용 축소가 예상되며,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도 대두됐다.
경제일반
내 월급은 얼마나?...내년 최저임금 결정 위한 첫발 뗀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전원회의를 21일 개최한다. 도급근로자의 최저임금 적용 여부와 업종별 차등 적용 문제가 핵심 쟁점이다. 위원회는 6월 29일까지 최저임금 수준을 의결해야 하며, 신임 위원장 선출도 예정되어 있다.
shorts
한국 최저시급 1만320원,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니
대한민국의 2026년 최저시급은 1만320원으로 의결됐습니다. 올해 1만30원보다 290원이 올랐죠. 새로운 최저임금이 발표될 때마다 많다, 적다 말이 많은데요.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해외 주요 국가의 올해 최저시급을 살펴봤습니다. 우선 중국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최저시급이 도시별로 다른데요. 베이징을 기준으로 하면 한화 약 5056원입니다. 일본(도쿄)의 최저시급은 약 1만888원이죠. 고소득자가 많은 미국(뉴욕)은 약 2만2695원입니다
한 컷
[한 컷]최저임금 동결 촉구하는 박태준 세븐일레븐 라마다신설동점 대표
박태준 세븐일레븐 라마다신설동점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회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등 상황에서 폐업자 수,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 기록해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버틸 수 없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은 현재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