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11월 가계대출 4조1000억원 증가···6·27 이후 주담대 지속 감소
11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4조1000억원 늘어나며 증가폭이 둔화됐다. 주택담보대출 성장세가 주춤했고, 은행권에서 특히 증가 폭이 크게 줄었다. 금융당국은 일부 금융회사가 총량관리 목표를 초과한 만큼 연말까지 목표 준수를 강조하며 지속적 관리와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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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11월 가계대출 4조1000억원 증가···6·27 이후 주담대 지속 감소
11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4조1000억원 늘어나며 증가폭이 둔화됐다. 주택담보대출 성장세가 주춤했고, 은행권에서 특히 증가 폭이 크게 줄었다. 금융당국은 일부 금융회사가 총량관리 목표를 초과한 만큼 연말까지 목표 준수를 강조하며 지속적 관리와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은행
[얼어붙은 대출시장]은행권 총량절벽 현실화···이자수익 기반 '휘청'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 6억원 상한을 도입하고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절반이나 줄이면서 은행권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마진이 높은 주담대 공급이 제한되면 순이자마진(NIM)과 자기자본이익률(ROE)에도 압력이 가해질 수 있어서다. 이번 규제가 자본비율 방어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이자수익 기반 약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7일 이례적인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를 내놨다. 하
금융일반
5월 가계대출 6조원 증가···금융당국 업권별 총량관리 '총력'
5월 가계대출이 6조원 증가해 전 금융권에서 전월 대비 확대되었다.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부동산 시장 과열 차단과 업권별 총량관리를 강화한다. 신용대출 둔화에도 수도권 자금집중과 규제 우회 가능성에 대한 현장점검이 병행된다.
은행
NH농협은행, 전세대출·모집인 줄줄이 조인다···총량관리 '선제대응'
NH농협은행은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위해 모집인 대출과 대면 전세자금대출 접수를 일시 중단했다. 이는 금융당국의 부채 총량관리 정책에 따른 선제 조치로, 대출 목표치 초과 우려가 배경이다. 주택대출과 집단대출, 비대면 채널은 정상 접수 중이며, 주요 시중은행들도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낮춰 잡고 있다.
은행
NH농협은행, 6월 모집인 대출 접수 중단···한도 조기 소진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모집인 대출 접수를 중단하기로 했다. 28일 NH농협은행은 "모집인 대출 접수 한도 소진에 따라 6월 실행분에 한해 접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7월 이후 실행될 대출은 모집인을 통해 계속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모집인에 한정되며,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을 통한 대출 접수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은행권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채널별로 월간 또는 분기별 접수 한도를 설정해 운영하고 있
은행
상호금융도 연말 대출 문 닫는다···신협, 다주택자 주담대 중단
신협중앙회가 오늘(5일)부터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한다. 금융위원회의 가계부채 점검 회의 결과에 따라 총량 관리를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신협은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타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대환을 전국적으로 전면 중단한다. 기존에 수도권에 한정됐던 대환대출 제한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다주택자가 주택구입 자금을 목적으로 신청하는 담보대출은 잔금대출을 포함해 모두 취급을 중단한다. 아울러
은행
내년 중금리대출 가계대출 총량서 빠진다는 데···인터넷뱅크 ‘안도’ 왜?
금융당국이 내년부터는 가계대출 총량에서 중저신용자대출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은행업계선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꾀했지만 가계대출 총량 규제 영향으로 당초 계획한 목표는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이 이에 대한 패널티 보다는 중금리대출 확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내년 사업에는 숨통이 트일 것이란 예상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가계 대출 총량관리에서 중저신
고승범 “가계부채, 내년엔 ‘체계적 관리’ 전환···취약계층 지원에 만전”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2022년에도 가계부채 총량관리를 바탕으로 금융불균형 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대신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민과 취약계층에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힘쓴다는 방침이다. 고승범 위원장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 중 정부부채가 급증한 주요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가계와 기업 부문의 부채가 더욱 빠르고 크게 증가했다”며 내년에
홍남기 “가계부채 보완대책, 총량관리·DSR 강화 담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계부채 보완대책이 현재 검토 막바지 단계”라면서 “전체적으로 총량관리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내용이 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홍 부총리는 “전세대출은 올해에는 제외하기로 했고 실수요자가 입는 피해·영향은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