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백화점, '러닝 열풍' 잡기 총력···체험형 마케팅 경쟁 격화 봄을 맞아 러닝족이 증가하면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가 러닝화와 스포츠웨어 경쟁에 돌입했다. 각 사는 신제품 팝업, 대회 참여권 증정, 맞춤형 풋 스캐닝 등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 국내 러닝화 시장은 1조 원에 육박하며, 스포츠웨어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