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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날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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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철의 날' 개최···유공자 32명 정부 포상

한 컷

[한 컷]'제26회 철의 날' 개최···유공자 32명 정부 포상

(앞 줄 완쪽 다섯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앞 줄 오른쪽 네 번째)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6회 철의 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날을 '철의 날'로 지정, 2000년 이후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2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결정했다.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한 컷

[한 컷]박상훈 동국씨엠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6회 철의 날에서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날을 '철의 날'로 지정, 2000년 이후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2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결정했다.

미소짓는 장인화·곽재선·서강현·이휘령

한 컷

[한 컷]미소짓는 장인화·곽재선·서강현·이휘령

(왼쪽)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과 곽재선 KG스틸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6회 철의 날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대화하며 미소짓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날을 '철의 날'로 지정, 2000년 이후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2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결정했다.

'제26회 철의 날' 기념사 밝히는 장인화 협회장

한 컷

[한 컷]'제26회 철의 날' 기념사 밝히는 장인화 협회장

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6회 철의 날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날을 '철의 날'로 지정, 2000년 이후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2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결정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 '첫 행보'···최정우 "경쟁력 강화" 주문(종합)

중공업·방산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 '첫 행보'···최정우 "경쟁력 강화" 주문(종합)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철의 날' 기념행사를 낙점했다. '정통 철강맨'으로 불리는 최 대표는 향후 'Steel for Green' 전략을 앞세워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 등에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철강업계의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및 친환경 소재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철강협회는 9일 오전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제24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근 3개 사

산업부·한국철강협회, 제24회 철의 날 기념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산업부·한국철강협회, 제24회 철의 날 기념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24회 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0년부터 개최해 매년 6월 9일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철의 날'은 첫 쇳물이 생산된 지 50주년 되는 날이며 국내 철강산업의 역사에서 의미가 큰 기념일이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제24회 철의 날···기념사하는 최정우 철강협회장

한 컷

[한 컷]제24회 철의 날···기념사하는 최정우 철강협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겸 철강협회장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0년부터 개최해 매년 6월 9일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철의 날'은 첫 쇳물이 생산된 지 50주년 되는 날이며 국내 철강산업의 역사에서 의미가 큰 기념일이다. 산업의 핵심 소재인 철강산업의

'철의 날' 기념행사···철강업계, 1500억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철의 날' 기념행사···철강업계, 1500억원 규모 상생펀드 조성

철강업계가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유동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철강 ESG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23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면서 최정우 철강협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펀드 조성 협약식을 진행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

‘제22회 철의날’ 최우선 경영 가치 결의···‘수급 안정’ 최우선

‘제22회 철의날’ 최우선 경영 가치 결의···‘수급 안정’ 최우선

국내 철강업계가 조속한 수급 안정을 위해 생산을 적극 확대하고 국내에 우선 공급함과 동시에 산업 현장의 안정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두기로 결의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22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지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하는 날로 200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날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협회 회장단은 사

철강협회, 제32회 철강상 수상자 발표

철강협회, 제32회 철강상 수상자 발표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가 지난 4일 올해 철강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상에는 이명학 포스코 상무보가 선정됐으며 철강기능상에는 김차진 포스코 부관리직이, 철강기술장려상에는 안중걸 TCC동양 팀장이 각각 뽑혔다. 철강기술상을 받는 이명학 포스코 상무보는 고강도·경량화 요구에 적합한 자동차 강재 9종을 개발하고 수입재 대체 기술 개발 및 품질설계 최적화를 통해 약 27억원의 원가절감을 이뤄낸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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