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우리금융, 올해도 임종룡 원톱 행보···승계구도는 언제쯤 우리금융지주는 이사회에 사내이사를 추가하지 않고 임종룡 회장의 단독 체제를 유지한다. 다음달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7명 중 4명을 교체한다. 우리금융 승계구도와 관련해서는 내부갈등 방지와 경영안정성 등 여러 추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