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증시 활황에 금융지주 제쳤다···5대 증권사 상반기 순익 7.7조
국내 5대 증권사가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7조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미래에셋증권은 2조9072억원으로 선두에 올랐고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이 뒤를 이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부문이 성장을 이끈 가운데 하반기 들어 거래대금과 고객예탁금 등이 감소하면서 실적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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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증시 활황에 금융지주 제쳤다···5대 증권사 상반기 순익 7.7조
국내 5대 증권사가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7조7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미래에셋증권은 2조9072억원으로 선두에 올랐고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이 뒤를 이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부문이 성장을 이끈 가운데 하반기 들어 거래대금과 고객예탁금 등이 감소하면서 실적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은행
"안전띠 매고 고수익 쫒는다"···시중은행 ELD, 주의할 점은
최근 증시 활황세에 힘입어 원금보장 상품인 주가지수연동예금(ELD)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ELD는 안전성과 추가 수익을 모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지만, 녹아웃 조건과 중도 해지 시 손실 등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증권일반
증권결제대금, 올 3분기 일평균 27.4조원···전년比 10.2% 증가
2023년 3분기 국내 증권 결제대금이 일 평균 2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식과 채권 결제대금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며, 장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40% 이상 늘었다. 기관 투자자 거래도 함께 확대됐다.
투자전략
[장중시황]코스피, 2850선 돌파···지난해 7월 이후 처음
코스피 지수가 2850선을 돌파하며 약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등 정치 불확실성 해소와 새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감이 자금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