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이익 1조4429억원···전년比 4.4%↓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44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으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70조원으로 시장 점유율 최고치를 달성했다. 대손충당금 증가와 환율 상승으로 수익은 줄었으나, 건전성 관리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 최초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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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이익 1조4429억원···전년比 4.4%↓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44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으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70조원으로 시장 점유율 최고치를 달성했다. 대손충당금 증가와 환율 상승으로 수익은 줄었으나, 건전성 관리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 최초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확대를 예고했다.
보도자료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67%···기업대출 중심 상승
5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67%로 전월보다 0.06%p 상승했다.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3000억원, 연체채권은 한 달 새 1조7000억원 순증했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이 0.84%로 상승폭이 컸고, 중소법인 부문은 1.11%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은행
가계대출 막힌 인뱅 3사, 대면 심사로 활로···"기업금융 확대 발판"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에 직면하며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업금융을 위한 대면 심사 업무 확대를 허용받았다. 이에 따라 기업대출 심사, 연체 상담, 현장 실사 등이 가능해져 성장성과 사업성 중심의 심사가 기대된다. 인뱅 3사는 중소기업 대출 시장 진출과 여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
상생금융 이어 포용금융까지···은행권 '성적표 검사' 부담 커진다
금융당국이 하반기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와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을 추진하면서 은행권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은행들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뿐 아니라 중·저신용자 등 취약차주에 대한 자금공급 실적까지 평가받게 된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동시에 정책금융 역할 확대가 요구되며, 자본건전성 관리와 여신전략 리스크도 높아질 전망이다.
보도자료
IBK기업은행, 첨단·혁신 중신용 기술기업에 2000억 규모 특화 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이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IBK 첨단혁신 성장유망기업대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가전략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 중신용 벤처·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50억원과 최대 1.4%p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금융일반
"우량 기업도 이자 못 버틴다"···쏠림 무색케 한 '기업금융' 연체 폭탄
국내 은행권의 기업금융 연체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90%까지 올랐다. 중기대출 잔액이 684조원까지 커진 가운데, 고금리와 기업 기초체력 약화로 연체율 부진이 계속된다. 은행권은 정밀 심사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저축은행
[In Depth]"연체율 쌓여 있는데"··· '생산적 금융' 딜레마 빠진 저축은행
저축은행업권이 생산적금융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대출을 확대했으나, 대형사별 흐름은 엇갈렸다.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가 동반 악화되며 리스크 관리 부담이 커졌다. 업계는 정부 정책과 건전성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고 있다.
은행
기업은행 이전설에 뿔난 금융 노조···"차라리 지역은행에 지원책 내놔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국책·지역은행 노동조합 협의회가 정부의 국책은행 지방이전 정책에 강하게 반대했다. 이들은 기업은행 등 주요 국책은행의 수도권 중심 중소기업 대출 및 금융 경쟁력 저하, 막대한 예산 낭비, 실효성 없는 지역 발전 논리를 지적하며, 지방 이전 대신 지역은행 강화와 금융 경쟁력 확보 대안을 요구했다.
은행
IBK기업은행, 1분기 환율 변수 속 순이익 7534억원···전년比7.5% ↓
IBK기업은행이 2024년 1분기 중동리스크와 이란발 환율 변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5% 감소한 7534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 반등과 유가증권 평가익 증대로 본업 강화, 수익 다각화 성과가 나타났으며, 중소기업대출 잔액 증가와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은행
시중銀 '관계형 금융' vs 인뱅-지방銀 '연합'···기업대출 시장 격돌
은행권이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기업대출 시장에 집중하면서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을 통해 중소기업 대출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디지털 경쟁력과 지역 기반을 결합한 신흥 연합군에 맞서 시중은행은 관계형 금융과 맞춤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출 금리 인하와 한도 확대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이 확대되는 동시에 부실 대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