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불황에 길 바꾼 중견건설사···새 먹거리 찾기 분주
주택경기 침체와 도시정비사업의 대형 건설사 집중화가 이어지며 중견건설사들이 생존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공공공사, 에너지, 환경 등 각사의 강점을 살린 분야에 집중하며 주택 의존도를 낮추고 있으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와 수주 전략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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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길 바꾼 중견건설사···새 먹거리 찾기 분주
주택경기 침체와 도시정비사업의 대형 건설사 집중화가 이어지며 중견건설사들이 생존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공공공사, 에너지, 환경 등 각사의 강점을 살린 분야에 집중하며 주택 의존도를 낮추고 있으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와 수주 전략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건설사
건설사들, 차세대 에너지로 사업 다각화 박차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에너지 분야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 장기화로 수익 기반이 흔들리자, 건설사들은 SMR·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산업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에스토니아 민영 원전기업인 페르미 에네르기아(Fermi Energia)와 현지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르미 에네르기아는 2019년 에너지·원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에스토니
[포커스]건설사 ‘갑’질 막을 방법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설사들의 갑질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예전에는 해당 조합이 칼자루를 쥐고 횡포를 부렸다면 최근들어서는 시공사가 갑으로 둔갑해 조합을 괴롭히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건축·재개발이 정상화되려면 조합 스스로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복남 서울대 산학협력 중점 교수는 “조합은 사업을 시작할 금전적 여유가 없어 시공사한테 기댈 수 밖에 없다. 이렇다 보니 시공사에 입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