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휴온스글로벌 "주주 반대하면 백지화"···합병 논란 정면돌파
휴온스글로벌이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을 추진하자 주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회사는 '주주들이 반대하면 합병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현물배당 등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승계 목적이라는 의혹은 부인했고, 기술이전 등 가치평가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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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주주 반대하면 백지화"···합병 논란 정면돌파
휴온스글로벌이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을 추진하자 주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회사는 '주주들이 반대하면 합병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현물배당 등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승계 목적이라는 의혹은 부인했고, 기술이전 등 가치평가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In Depth]"주당 808원→2만3628원"···휴온스랩, 합병비율 셈법 논란
휴온스그룹이 휴온스와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합병비율과 수익가치 평가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휴온스랩이 적자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산가치 대비 29배에 달하는 미래 수익가치가 인정돼 시장의 의구심이 증폭됐다. 오너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구조 재편이라는 해석과 함께, 주주 반발과 금융당국의 심사가 변수로 떠올랐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노조마저···'영업익 15%' 요구가 논란인 이유
카카오 노사가 성과급 체계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영업이익의 최대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게 불씨가 됐다는 전언이다. 다만 코스피 상승장 속에서도 카카오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장 일각에선 그 주장에 의구심을 표시하고 있다.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지난 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조정 신청서를
식음료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추진 일부 주주 우려...주주 설득 과제로
신세계푸드와 이마트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두고 일반주주가 헐값 합병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절차적 공정성을 내세우지만 시장에서는 교환가 저평가 및 주주 보호 미흡을 문제 삼는다.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 정정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신은 확산되고 있다.
전기·전자
"성과급 더 달라"···삼성전자 노조 결의대회, 총파업 촉각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 폐지 등 요구를 내세우며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총파업을 예고했다. 회사 측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최대 30조원대 손실이 예상되며, 공급망 교란으로 반도체·AI·스마트폰 등 글로벌 산업에 심각한 영향이 우려된다. 주주·업계의 반발도 커지는 상황이다.
산업일반
안철수 "한화솔루션 아닌 한화트러블"···유상증자 두고 정치권·시장 논란 확산
한화솔루션의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안철수 의원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주가가 발표 후 20% 넘게 급락하며 개미투자자 등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증자 시기 및 자금 사용의 문제점 지적이 쏟아진다.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 등 신뢰 회복에 나섰다.
종목
태광산업, 사외이사 2인 반대에도 교환사채 발행 강행
태광산업이 사외이사 2인의 반대와 주주 반발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전량을 기초로 한국투자증권을 대상으로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소액주주연대가 위법성 및 경영 투명성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업계의 이목이 EB 발행과 향후 법적 절차에 집중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소통없는 유상증자에 무너지는 주주신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투자자들 사이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삼성SDI의 유상증자와 함께 주가 급락을 촉발했다. 금융감독원은 유상증자의 당위성과 주주소통 절차의 미흡함을 지적했으며,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유상증자 과정에서 주식 시장과의 신뢰 구축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