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TF 신설 추진···거래시간 연장 대응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시간 연장을 위해 프리·애프터마켓 시스템 구축 TF를 신설할 계획이다. 거래시간 확대는 오전 7시~오후 7시 또는 오전 8시~오후 8시 등이 검토되며, 구체적 결정은 내년 1분기 이루어질 전망이다. 조직개편안에는 상장폐지·야간 파생상품 업무팀 조정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