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일임수수료 1위···19배 급증한 비결은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일임수수료가 2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1.6% 증가해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주식형 자문랩 판매와 잔고 확대가 주 원인으로, 자산도 82.9% 늘어난 17조935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7월 이후 증시 하락으로 신규 판매와 일임수수료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