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만족 최우선···신한만의 문화 발전시키겠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신한문화'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 원칙 확립을 강조했다. 경영 성과는 조직의 안정과 성장에 기반하며, 앞으로 AI를 포함한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회장 최종 후보 발표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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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만족 최우선···신한만의 문화 발전시키겠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신한문화'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 원칙 확립을 강조했다. 경영 성과는 조직의 안정과 성장에 기반하며, 앞으로 AI를 포함한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회장 최종 후보 발표가 임박했다.
한 컷
[한 컷]진옥동·정상혁·이선훈에 베일 속 1인까지···신한 회장 면접장 앞 풍경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부터 경영승계절차를 통해 세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군(진 신한금융 회장과 정 신한은행장, 이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포함한 비공개 외부 후보 1명)까지 총 4명을 확정했다. 이날 각 후보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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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상혁 신한은행장 "금융지주 회장 면접까지 앞두고 생각하니 너무 떨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부터 경영승계절차를 통해 세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군(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정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포함한 비공개 외부 후보 1명)까지 총 4명을 확정했다. 이날 각 후보의 성과, 역량, 자격요건 부합 여부에 대한 검증과 개인별 발표·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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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미소 짓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왼쪽)박종석 금융결제원장. '금융 마이데이터'는 이용자가 자신의 금융 자산·거래내역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대환대출·맞춤형 상품 비교·추천 등 혁신 금융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모두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
한 컷
[한 컷]'은행 창구 마이데이터 조회' 시연 살펴보는 권대영·정상혁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광교영업부에서 열린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서비스 실시에서 은행 창구 마이데이터 조회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금융 마이데이터'는 이용자가 자신의 금융 자산·거래내역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대환대출·맞춤형 상품 비교·추천 등 혁신 금융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모두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
금융일반
신한금융,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진옥동 회장 연임 가능성 주목(종합)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외부 인물 1명 등 4인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다음달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가 선정되며, 연임 도전 중인 진옥동 회장의 실적과 경영능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진옥동·정상혁·이선훈 포함 4명 확정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 4인을 확정했다.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비공개로 요청한 외부 후보가 포함됐다. 회추위는 공정한 절차를 거쳐 내달 4일 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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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은행장 만난 이찬진 "감독·검사 과정에서 소비자보호가 최우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서 있는 가운데 (오른쪽 첫 번째)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왼쪽 첫 번째)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이 금감원장의 주변을 지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 금감원장이 20개 국내은행 은행장들과 만나 은행권의 향후 과제와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은행들은 자본 규제 완화와 정책자금 활성화 등 관련해 금감원에 감독 차원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금융일반
'책임경영' 강조했더니 주식 잔고 '묵직'···자사주 매입 금융지주 임원들 '함박웃음'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주요 금융지주사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한 결과, 상반기 금융지주 주가가 25% 이상 상승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iM금융, 신한, KB 등에서 임원들의 릴레이 자사주 매수가 이어졌고, 새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감으로 은행주 강세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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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배달 공공앱 활성화 나선 치킨업계···"배민·쿠팡이츠 탈출 목표"
(앞 줄 오른쪽 네 번째)오세훈 서울시장과 (앞 줄 왼쪽 네 번째)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치킨프랜차이즈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상생협약 (3.18)' 후속 조치로 전체 외식업 중 배달 비중이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해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