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노동조합법' 개정 발언하는 김태정-박명식-정상빈
(오른쪽 두 번째)김태정 삼성 상무가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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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노동조합법' 개정 발언하는 김태정-박명식-정상빈
(오른쪽 두 번째)김태정 삼성 상무가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 28일 더불어민주당 소관 상임위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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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기조강연 경청하는 손경식·김유신·정상빈·최병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 참석해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유신 OCI 사장, 손 경총 회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전망하고 우리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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