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4조 부족" 정유사···손실보상 셈법 왜 다른가 정부가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상 예비비로 4조2000억원을 편성했으나, 정유업계는 국제유가와 환율 반영 시 실제 손실이 약 7조1000억원에 달한다며 보상 금액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실제 손실만을 산정해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며, 담합 의혹과 손실 산정 방식, 기간 등이 논란의 요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