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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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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금융위 이어 금감원 임원도 '일괄 사표'

금융일반

기재부·금융위 이어 금감원 임원도 '일괄 사표'

금융감독원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냈다. 앞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1급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던데 이어 금감원 임원들도 전원 사표를 낸 것이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부원장 3명, 부원장보 8명 등 현직 임원 11명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 전원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기재부에서 예산 기능을 기획예산처로, 금융위의 금융정책기능을 재정경제부로로 떼어내고 금융위의 나머지 조직은 신설 예정인 '금융감독위원

李정부 조직개편안 확정···방통위 없애고 기재부·금융위 쪼갠다

일반

李정부 조직개편안 확정···방통위 없애고 기재부·금융위 쪼갠다

이재명 정부가 대규모 정부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해 경제정책과 예산 기능을 나누고, 금융위원회 국내 금융기능을 재경부로 이관한다.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으로 기소·수사 기능을 분리하며, 방송·에너지·데이터 등 각 분야 조직이 재정비된다.

李정부 조직개편안 오늘 발표···기재부 기능 분리·금융위 감독 전담

금융일반

李정부 조직개편안 오늘 발표···기재부 기능 분리·금융위 감독 전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오후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핵심 부처를 포함한 정부 조직 개편안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선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리는 제3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이 논의된다. 회의 직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공동 브리핑을 통해 개편안의 세부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직 개편의 핵심 중 하나

정부 조직개편 초읽기···공룡 부처 기재·미래 ‘초긴장’

[문재인시대]정부 조직개편 초읽기···공룡 부처 기재·미래 ‘초긴장’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0일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정부 조직개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공룡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기획재정부 분리 등 문 당선자가 내세운 공약에 따라 일부 부처 통폐합 및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관가도 술렁이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정책 강화로 인해 중소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근혜 정부에서 ‘창조경제’를 담당했던 미래창조과학부는 부처가 유

업무보고 매듭 인수위 ‘낮은 자세’ 합격 ‘불통보안’ 낙제

업무보고 매듭 인수위 ‘낮은 자세’ 합격 ‘불통보안’ 낙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7일 간의 정부부처별 업무보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국정운영 로드맵 구축 마무리에 들어간다.인수위는 지난 11일 국방부와 중소기업청부터 17일 대통령실까지 총 47개 부처·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인수위가 당초 밝힌 프로세스에 따르면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인수위는 박 당선인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분과별 세부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아울러 인수위는 남은 기간 동안 상시적인 추가 보고 등을 통해 박 당선인의

차기 정부 17부3처17청 확정···2부1처 늘고 1청 줄어

차기 정부 17부3처17청 확정···2부1처 늘고 1청 줄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끌 차기 정부는 17부3처17청으로 꾸려지게 됐다.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되고 해양수산부가 부활된다. 지식경제부는 외교통상부의 통상부분을 합쳐 산업통상자원부로 재탄생하고, 행정안전부는 기능을 강화해 안전행정부로 개편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관련해서는 미래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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