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신축 전시관 건설현장 긴급안전점검 실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옥)은 오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중대재해처벌법과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신축 붕괴사고로 인한 건설 현장의 안전문제가 대두되자 현재 신축 중인 ‘인공지능 5G체험관’의 안전시설과 근로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 13일 전태호 경영지원본부장 등 과학관 건축 담당자들은 신축 전시관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하며 ▲ 건설현장 근로자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철저 ▲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