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쿠팡이츠, 취소 주문 100% 보상 발표에도···소상공인 "실질 피해 보상하라"
최근 쿠팡이츠의 전산 장애로 인해 배달 플랫폼 관련 5개 소상공인 단체가 영업 손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요구했다. 이들은 심야 배달에 의존하는 업주의 매출 피해와 광고비 등을 고려한 전면적인 보상안을 촉구하며, 쿠팡이츠는 장애 시간 동안 취소된 주문에 대해 100% 정산금을 지급하고 광고비는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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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쿠팡이츠, 취소 주문 100% 보상 발표에도···소상공인 "실질 피해 보상하라"
최근 쿠팡이츠의 전산 장애로 인해 배달 플랫폼 관련 5개 소상공인 단체가 영업 손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요구했다. 이들은 심야 배달에 의존하는 업주의 매출 피해와 광고비 등을 고려한 전면적인 보상안을 촉구하며, 쿠팡이츠는 장애 시간 동안 취소된 주문에 대해 100% 정산금을 지급하고 광고비는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채널
쿠팡, 새벽 전산장애 피해 보상···주문취소 고객에 5000원 캐시
쿠팡이 9일 새벽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주문이 취소된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쿠팡캐시를 보상한다. 쿠팡이츠는 음식 주문 취소 여부에 따라 최대 3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고 배달기사와 음식점주에게도 피해에 따른 보상을 진행한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 오전 0시께부터 2시간 넘게 발생한 접속 장애로 배송하지 못한 일부 주문을 취소 처리했다. 당시 앱과 홈페이지는 물론 내부 전산망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물류 작업이 중단됐다. 쿠
증권·자산운용사
김규빈 2기 앞둔 토스증권···1000만 고객 다음 숙제는 '전산 신뢰'
토스증권은 김규빈 대표의 연임이 유력해진 가운데, 2기 체제에서 해외주식 기반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 다변화, 전산 안정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전체 수탁수수료의 99% 이상을 해외주식에 의존하며 실적 변동성이 지적됐다. 연금저축계좌 출시 등 상품 다각화와 함께 AI 투자정보 서비스 고도화, 전산 장애 대비 내부통제 강화가 필수 과제로 꼽힌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전산비 확 늘렸다···영웅문 안정성 개선 박차
키움증권이 상반기에 전산운용비로 895억원을 투입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주력 온라인 거래 플랫폼 '영웅문'의 전산 장애가 지속되고 있다. 전산장애로 인한 민원이 상반기 25건 접수되는 등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신뢰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오늘까지 토스증권 현장점검···반복된 전산장애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전산장애가 반복된 토스증권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토스증권은 올해 1분기 5차례 전산장애가 발생했고 사고금액은 72억5635만8188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전산장애 원인과 IT 내부통제, 경영진 지원체계 등을 점검한 뒤 28일 컨설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판매사 소집···"전산장애·불완전판매 차단 총력"
금융위원회가 오는 22일 출시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출시 초기 가입자 쏠림에 따른 전산 장애와 불완전판매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판매사들의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체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것이다. 금융당국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가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판매 첫 주 온라인 판매 물량도 전체의 절반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로 'KODEX WTI원유선물' 매매 일시 중단···오후 3시 거래 재개
한국거래소 전산 시스템의 데이터 불일치로 9일 KODEX WTI원유선물 종목의 거래가 약 2시간 멈췄다. 시스템 점검 후 오후 3시 거래가 재개됐으며, 이번 장애는 ETP 시스템에서 발생한 오류로 일반 종목에는 영향이 없었다. 거래소는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
증권일반
거래소, 내년 1월부터 '킬 스위치' 직접 발동···호가 폭주시 거래 즉시 중단
한국거래소가 2024년 1월 12일부터 전산장애 유발 호가를 즉시 취소하고 매매를 중단할 수 있는 킬 스위치 제도 개정안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동양철관 체결 오류 등 거래중단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것으로, 호가 폭주 및 시스템 장애 발생 시 거래소가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했다. 투자자 손실 보상 기준은 논의 중이다.
은행
한국씨티은행 전산장애 발생···정상 복구 완료
한국씨티은행에서 16일 전산장애가 발생했으나 다시 정상 복구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오후 3시께 공지를 통해 "전산 장애로 일부 은행 거래가 중단됐으나 현재는 복구 완료돼 모든 거래가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국씨티은행 전산시스템 장애가 발생했고 자동이체 등 일부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증권일반
일부 증권사 MTS, 간밤 미국 주식 거래 장애 발생
일부 증권사의 미국 주식 거래에 오류가 발생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카카에페이증권, 토스증권, NH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미국 주식 거래가 전날밤 먹통이 됐었다. 토스증권은 공지를 통해 "8일 오후 10시30분부터 10시 47분까지 일부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으며 일부 미체결된 주문에 대한 체결이나 정정, 취소 주문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