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전산시스템 장애 발생 후 복구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오후 3시께 공지를 통해 "전산 장애로 일부 은행 거래가 중단됐으나 현재는 복구 완료돼 모든 거래가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국씨티은행 전산시스템 장애가 발생했고 자동이체 등 일부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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