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난 10월 18일부터 지사 인근 사회적 경제조직과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유휴공간을 활용해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등 사회적 기업 판로 지원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 판로지원은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에서 생산하는 제과제빵 및 음료를 매주 4일간(수~토요일), 농특산물 직거래는 장터에서는 전북 익산에서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