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혈연 보다 역량"···23년 직원 '양자' 입양한 세라젬 창업주
세라젬의 이환성 회장이 오랜 파트너인 이경수 사장을 경영 후계자로 삼아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 회장은 이 사장을 성인 양자로 입양하고, 지분 10%를 증여하며 1차 승계를 완료했다. 해당 결정은 가업승계 세제 혜택과 무관하며, 이후에도 중장기적인 추가 승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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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혈연 보다 역량"···23년 직원 '양자' 입양한 세라젬 창업주
세라젬의 이환성 회장이 오랜 파트너인 이경수 사장을 경영 후계자로 삼아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 회장은 이 사장을 성인 양자로 입양하고, 지분 10%를 증여하며 1차 승계를 완료했다. 해당 결정은 가업승계 세제 혜택과 무관하며, 이후에도 중장기적인 추가 승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100주년]승계 대신 사회환원···100년 기업 지탱한 '유일한 정신'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유언에 따라 오너 경영 대신 사회 환원과 전문경영인 체계를 택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사원지주제 도입, 기업공개, 공익재단과 학교법인의 주주 구조 등 독특한 지배구조로 한국 기업사에서 이질적인 모델로 자리잡았다. 창업주의 철학은 장학·교육·복지 사업으로 이어졌으며, 혁신 신약 개발 등 글로벌 도약에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 "법과 상식에 입각한 경영 약속"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는 외부 출신 최고경영인으로서 고객가치, 주주가치, 직원가치를 중시하는 원칙적 경영을 강조했다. 생산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극대화하며, 품질과 규제 준수를 최우선으로 삼을 방침이다. 독립경영 기조와 함께 한미사이언스와의 시너지, 내부 지배구조 변화에도 주목된다.
저축은행
전문경영인 시대 막 내리나···웰컴저축은행 오너 2세 경영 참여
웰컴저축은행이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차기 대표로 추천하며 10대 저축은행의 전문경영인 체제에 변화가 예고된다. 업계는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소유구조 개선을 위해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에 창업주 가족의 경영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며 지배구조 변환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해외사업과 디지털 혁신, 각자대표제 도입 등의 이슈도 논의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이행명이 키운 'CNS 강자' 명인제약···전문경영인 체제 '예열'
명인제약이 CNS 치료제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을 예고했다. 지난해 매출과 이익 모두 크게 성장한 가운데, 고수익 구조와 내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이관순, 차봉권 대표 후보의 선임이 실적 성장과 경영 혁신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김재교·박재현 '투톱' 시너지···한미 "2030년 글로벌 톱티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전문경영인 체제 아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주사는 전략 컨트롤타워로서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주도하며, 한미약품은 신약 개발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과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약·바이오
명인제약, 전문경영인 체제로···이행명 회장 물러난다
명인제약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며 창업주 이행명 회장은 경영에서 물러났다.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총괄관리 사장이 공동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회사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조기 실현하고, 총 219억원 규모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재계
'멘토' 모신 조현상···HS효성, '샐러리맨 신화' 김규영 회장 체제로
HS효성이 김규영 전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며 내년 4월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다. 김 신임 회장은 50년간 효성에 몸담아온 내부 전문가로, 그룹 기술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경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상 부회장이 강조해 온 가치경영과 함께, 지속가능 성장 및 글로벌 경쟁 대응을 위한 인재 발탁도 병행했다.
재계
소문 무성한 'DB그룹 가족 갈등'···父 지분 늘고, 子 10년째 '정체'
DB그룹이 김준기 창업회장과 김남호 명예회장 간 경영권 불화설에 휩싸였다. 사내이사 교체설과 오너일가 지분 변동이 주목받으며, 창업주 중심의 지배구조와 세대교체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에도 불구, 그룹 내 영향력과 경영 스타일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다.
재계
DB그룹 신임 회장에 이수광 KBL 총재···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DB그룹이 이수광 전 DB손해보험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식화했다. 이수광 회장은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다양한 계열사 CEO를 역임하며 경영능력을 입증받았다. 이번 인사로 DB그룹은 보험, 금융, 제조서비스 3개 부문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남호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