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48시간 부분파업 종료···노조 "교섭 진전 없을 시 120시간 파업"
포스코 노조는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을 마쳤으나,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를 요구하며 16일부터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1차 파업은 제한적인 생산 차질만 있었으며, 사측은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가동했다. 노사는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하는데, 다음 파업 전까지 합의점에 도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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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48시간 부분파업 종료···노조 "교섭 진전 없을 시 120시간 파업"
포스코 노조는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을 마쳤으나,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를 요구하며 16일부터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1차 파업은 제한적인 생산 차질만 있었으며, 사측은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가동했다. 노사는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하는데, 다음 파업 전까지 합의점에 도달할지 주목된다.
중공업·방산
조선업계 '성과 배분' 놓고 노사 충돌
조선업계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노조가 임금 인상과 성과급 등을 두고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파업은 부분파업에서 총파업까지 확대되며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 연동 성과급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변동급 중심 보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집중 교섭 중이나 합의에 실패할 경우 파업 강도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전기·전자
성과급 체계 놓고 다시 표결···SK하이닉스 15~16일 임단협 재투표
SK하이닉스 노사는 첫 투표에서 부결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조합원의 판단에 다시 맡긴다. 앞서 진행된 투표에서는 기술사무직 노조가 합의안을 찬성했지만 전임직 노조에서 25표 차로 부결됐다. 노사는 이후 재교섭을 진행해 3주 만에 수정된 합의안을 마련했다. 오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잠정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합원 총투표는 15~16일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석 연휴 전 협상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일반
[단독]포스코 노조위원장, 부분 파업 배경 유튜브로 직접 설명한다
포스코노조는 8일 김성호 위원장이 출연하는 공식 유튜브 생방송에서 9일부터 예정된 48시간 부분파업 계획과 7차 본교섭 합의 불발 배경을 조합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핵심 쟁점은 기본급 인상률과 일시금 규모로, 노사는 대화 재개의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58년 무분규 기록이 중단될 수 있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7차 교섭도 결렬···부분파업 현실화 가능성↑
포스코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또다시 합의에 실패해 9일 예고된 부분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과 복지 확대한 추가 제시안을 내놓았으나, 노조는 큰 폭의 임금 인상과 복지 개선 요구를 고수했다. 입장 차이가 지속되며 정규근로시간 외 연장근로 거부 등 쟁의행위가 시작됐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권 확보···'영업익 30%' 성과급 쟁점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더불어 영업이익 30%를 성과급으로 배분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에 따른 보상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향후 교섭에서 노사가 합의에 이를지 주목된다.
중공업·방산
HD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가결···임단협 갈등 고조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하지 못해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66.18%의 찬성률로 파업 요건을 갖췄다. 노조는 기본급, 상여금 인상과 성과 공유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16차례 교섭했으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회사는 교섭에 임할 뜻을 밝혔다.
자동차
현대차 노사 임협 잠정합의···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파업 종료와 함께 하반기 생산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합의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와 1270만원, 주식 15주 등 보상 확대, 미래 기술 공동 대응, 대규모 신규 채용 등이 포함됐다. 노사는 협력사 상생과 미래 산업 전환에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자동차
기아 노사 교섭, 25일 재개···부분파업 직전 긴장 고조
기아 노사가 25일 12차 본교섭을 열고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재개한다. 노조는 26일부터 단계적 부분파업을 예고했으며, 사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과 성과금 등에도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교섭 결과에 따라 향후 파업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자동차
현대차 노조 전면파업 사흘만에 협상
현대자동차 노조가 전면 파업 사흘 만에 울산공장 본관에서 17차 교섭을 재개한다. 올해 120시간 생산 중단으로 약 2조3000억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되며, 노사 간에는 임금·성과급, 해고자 복직 등에서 큰 이견이 있다. 교섭 결과에 따라 25일 부분 파업 재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