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상반기 수입량 33% 쑥··· 왕좌 탈환한 일본 맥주
올해 상반기 일본 맥주 수입량이 33.5% 증가하며 전체 수입맥주 시장에서 주도권을 되찾았다. 일본 맥주 아사히와 삿포로를 수입하는 업체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반면, 하이네켄·칭다오 등 글로벌 브랜드는 매출이 감소했다. 일본 맥주 수요 회복에 따라 관련 수입사들은 오프라인 마케팅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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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입량 33% 쑥··· 왕좌 탈환한 일본 맥주
올해 상반기 일본 맥주 수입량이 33.5% 증가하며 전체 수입맥주 시장에서 주도권을 되찾았다. 일본 맥주 아사히와 삿포로를 수입하는 업체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반면, 하이네켄·칭다오 등 글로벌 브랜드는 매출이 감소했다. 일본 맥주 수요 회복에 따라 관련 수입사들은 오프라인 마케팅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식음료
퇴출 당했던 日맥주, 없어서 못산다
수입 맥주가 부활하고 있다. 올 상반기 수입액이 1억 달러를 넘어서며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불매운동으로 퇴출 문턱까지 갔던 일본 맥주의 급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량은 국내 전체 맥주 수입량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하며 맥주 수입국 1위 자리에 올랐다. 16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맥주 수입액은 1억978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앞서 수입 주류 품목 중 부동의 1위 자리
불매운동 여파··· 日맥주, 편의점 납품 가격 인하
일본 불매운동으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일본 맥주들이 최근 매출 부진을 타개하고자 납품가 인하에 나서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사히 맥주를 수입하는 롯데아사히주류는 일부 편의점에 납품하는 맥주 제품 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하 폭은 기존 납품 대비 최대 30% 정도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례없는 파격적 가격 인하다. 납품가를 낮춘 브랜드에는 일본 맥주의 대표 격인 아사히를 필두로 롯데아사히주류가 수입하는 맥주들이
日불매운동 여파···‘삿포로’ 수입사 무급휴가 검토
불매운동이 일본맥주 수입 유통사 직원 고용까지 영향을 미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맥주 삿포로와 에비스를 수입해 국내에서 유통하는 엠즈베버리지는 불매운동의 여파로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직원 무급 휴가를 검토하고 있다. 엠즈베버리지는 총 직원 67명이 근무하고 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타격 대상이 된 이 업체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직원에 주1회 무급휴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무급휴가에 대한 직원들의 동의를 구하기
[뉴스웨이TV]일본 ‘불매운동’ 확산···마트·편의점서 일본맥주 판매량 ‘감소·거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는 불매운동으로 지난주 일본산 맥주 판매량이 줄어드는 등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