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인도는 증설·브라질은 효율화···HD건설기계, '수요 맞춤' 해외전략
HD건설기계가 인도에서는 공장 증설과 R&D센터 구축 등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신흥시장 수요에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반면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는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해 광산 장비 판매와 서비스망을 강화한다. 이 같은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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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인도는 증설·브라질은 효율화···HD건설기계, '수요 맞춤' 해외전략
HD건설기계가 인도에서는 공장 증설과 R&D센터 구축 등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신흥시장 수요에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반면 브라질 등 중남미에서는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해 광산 장비 판매와 서비스망을 강화한다. 이 같은 지역별 맞춤 전략으로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두 자릿수 성장에도 배고픈 현대차·기아, 인도 점유율 '20% 벽' 깨야 산다
현대차와 기아가 인도 시장에서 SUV 중심 전략으로 두 자릿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1~5월 누적 판매량 40만5514대를 달성했다. 주력 차종인 크레타, 베뉴, 셀토스 등이 실적을 견인했으나, 합산 시장 점유율은 20% 아래로 떨어져 지배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30년까지 신차 라인업 강화 및 투자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
정의선의 뚝심 통했다...'기회의 땅' 인도서 1분기 최대 실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인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양사의 현지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다. 오랜 기간 이어온 현지화 전략과 생산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외형 성장에 한층 탄력이 붙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총 25만903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가 16만6578대, 기아가
자동차
현대차그룹, 인도 공략 30년···보폭 더 넓힌다
현대차그룹이 인도 시장 내 보폭을 넓히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인도 시장 진출 30주년을 맞아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확대했다. 1996년 첫 진출 이후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 교육, 문화예술, 환경 등 4개 분야에서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회공헌 확대는 단순한 지원 활동을 넘어, 그룹의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도 읽힌다. 그룹이 현지 공략 강화를 선언한 가운데
재계
4대 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총출동···신시장·생산거점 동시 공략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인도와 베트남을 주축으로 시장 확대와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큰 내수시장, 베트남은 제조·수출·연구개발 허브로 전략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주요 그룹들은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협력과 사업기회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게임
크래프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조원···"내년도 좋다"(종합)
크래프톤이 2023년 3분기 매출 8706억원, 영업이익 348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인기와 대형 컬래버레이션, 인도 등 해외 시장 공략이 주효했다. AI 전략 및 신규 IP 개발도 강화되고 있다.
전기·전자
韓전자, '인도'로 달려간다···14억 인구 공략 속도
고금리와 내수 침체로 국내 전자업계가 14억 인구의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IPO를 통해 인도에서 입지를 넓히고, 삼성전자는 AI 가전과 맞춤형 스마트폰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의 성장률과 폭발적인 소비 수요를 바탕으로, 삼성과 LG는 신흥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진시스템, 매출 감소·해외 진출 차질 '이중고'
진시스템이 인도 현지 업체의 선급금 미지급으로 294억 원 규모의 분자진단 공급계약을 해지했다. 이는 최근 매출감소와 더불어 회사의 글로벌 전략에 큰 타격이다. 진시스템은 신규 파트너사 발굴과 유연한 유통구조로 인도는 물론 미국, 중국 등 세계 시장 확대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식음료
인도에서 빛나는 롯데웰푸드 성장, 해외 공략의 기록적 매출
롯데웰푸드는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생산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집중하며 글로벌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공장 가동과 현지화 전략으로 아이스크림 매출이 34% 증가하는 등 K-컬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2028년 해외 매출 비중 35%, 5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인도 법인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전기·전자
공들이는 이유 있었네"···LG전자 인도법인, 美 제치고 '톱'
LG전자가 '기회의 땅'인 인도 시장을 사로잡기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인도 법인은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달성, 미국 법인의 순이익 규모를 제치는 등 성과도 나오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가전을 앞세운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은 물론 냉동공조 자회사를 설립하며 기업간 거래(B2B) 영역에서까지 성장 기회를 엿보는 모양새다. 21일 LG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인도법인 매출액은 1조2428억원, 순이익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