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의선의 뚝심 통했다...'기회의 땅' 인도서 1분기 최대 실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인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양사의 현지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다. 오랜 기간 이어온 현지화 전략과 생산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외형 성장에 한층 탄력이 붙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총 25만903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가 16만6578대, 기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