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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호수에서 목욕한 인도 커플들 '민폐 논란'
호수에서 물놀이 중인 사람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자세히 보니 물놀이가 아니라 몸을 씻고 있는데요. 캐나다 브램턴의 한 호수에서 포착된 두 쌍의 커플은 이렇듯 비누칠까지 해가며 목욕을 했습니다. 이들이 씻을 때 나온 비누 거품은 모두 호수로 들어갔죠. 영상을 찍은 인플루언서 커크 루비모프는 캐나다의 호수가 외국인을 위한 목욕탕으로 바뀌고 있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들을 인도인으로 추정했는데요. 강이나 호수에서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