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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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검색결과

[총 19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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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기차 탔더니···" 여행 유튜버 영상이 난리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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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기차 탔더니···" 여행 유튜버 영상이 난리 난 이유

젊은 여성이 인도 열차의 침대칸에서 당한 일이 충격적입니다. 일본의 여행 유튜버 후지와라노 미이는 혼자서 인도 여행을 떠났는데요. 열차 침대칸을 탔더니, 한밤중에 수상한 남성이 다가와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갔습니다. 심지어 한 번도 아니고 여러 차례나 그랬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남성의 손을 보고 기겁했습니다. 인도에서 불결하다고 여겨지는 왼손으로 만졌기 때문. 이는 남성이 그녀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고 있다는 뜻이었죠. 게다가

인도 유튜버가 말하는 '한국 여자들이 밤에도 안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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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유튜버가 말하는 '한국 여자들이 밤에도 안전한 이유'

인도 유튜버가 한국 여성들은 밤늦게 '이걸' 할 수 있다며 깜짝 놀랐습니다. 인도의 유튜버 아카샨카 몬가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 유튜버입니다. 최근 그녀는 한국을 방문해 버스 정류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에어컨과 온열 벤치, 핸드폰 충전기, 무료 와이파이까지 갖춘 최첨단 시스템에 해외 네티즌들은 감탄했죠. 또한 그녀는 버스 정류장을 소개하며 한국은 여성에게 안전한 나라라며 극찬했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지금까지 전 세

CCTV에 찍힌 스쿠터 도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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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찍힌 스쿠터 도둑의 정체

인도의 한 골목길에서 어슬렁거리던 황소가 세워져 있던 스쿠터로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슬쩍 눈치를 보다 앞발을 들어 스쿠터에 올라타는데요. 황소가 올라타자 스쿠터는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동이 걸려 있지 않았음에도 황소의 힘은 스쿠터를 이동시키기에 충분했죠. 스쿠터의 속도는 점차 빨라졌고, 균형을 잡는 데 성공한 황소는 그대로 앞을 향해 내달렸습니다. 하지만 황소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요. 바로 스쿠터의 진행 방

삼성전자, 8000억대 인도 세금 추징에 항소

전기·전자

삼성전자, 8000억대 인도 세금 추징에 항소

삼성전자가 인도 정부의 8000억원대 세금 추징 및 과징금 부과 조치에 대해 항소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인도 서부 뭄바이의 관세·서비스세 항소심판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인도 대기업이 수입할 때 무관세였던 품목이 부과 대상이 됐다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인도 세무당국은 지난 1월 삼성전자가 통신기기 수입 과정에서 10~20%의 관세를 내지 않았다며, 총 446억 루피(약 7400억원)의 미납 관세를 추징하고 과징금을

인도의 흔한 길거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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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흔한 길거리 퍼포먼스

인도 길거리, 눈가리개를 한 남성이 망치를 들고 있습니다. 잠시 기합을 넣는 듯하더니 누워 있는 사람(?!)을 망치로 내리치기 시작하는데요. 자세히 보니 사람은 가까스로 피하면서 그들 주변에 놓인 벽돌을 호쾌하게 부수고 있었네요. 이내 머리 위쪽 벽돌 3개까지 깔끔히 부수는 남성. 눈이 아닌 '마음으로 돌을 깨는' 이 퍼포먼스는 중국에서 오래전부터 유행해 왔는데요. 요즘에는 이렇듯 인도 길거리에서도 종종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이 학장실에 소똥을 던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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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학장실에 소똥을 던진 이유

대학생들이 학장실에 몰려가 소똥을 던졌습니다. 그걸로도 모자랐는지 소똥을 손으로 집어 벽에 바르기도 했는데요. 이 학생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한 걸까요? 대학생들의 소똥 테러는 인도 델리 대학교의 락슈미바이 칼리지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학생들이 분노한 이유는 학장 때문인데요. 학장은 냉방이 되지 않는 노후 된 강의실을 전통 방식으로 시원하게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학장이 선택한 전통 방식은 강의실 벽을 소똥으로 코팅하는 것이었죠

LG전자, 인도 IPO 시기 저울질···시장 변동성 확대에 '속도조절'

전기·전자

LG전자, 인도 IPO 시기 저울질···시장 변동성 확대에 '속도조절'

LG전자가 인도법인의 인도 증시 상장 시기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 상장이 유력했으나 최근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워지자 상장 연기 쪽으로 무게가 기우는 모습이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인도법인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수정본(이하 UDRHP) 작업을 완료했으나 제출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 보충서류인 UDRHP를 제출하고 나면 증권신고서 제출,

인도네시아·베트남 찾은 조주완 LG전자 CEO···'글로벌 사우스' 공략

전기·전자

인도네시아·베트남 찾은 조주완 LG전자 CEO···'글로벌 사우스' 공략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판단되는 인도, 인도네시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인 글로벌 사우스를 공략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조 CEO는 지난주께 주요 경영진들과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에 위치한 법인들을 찾았다. 법인을 방문한 조 CEO는 냉난방공조(HVAC), 고효율 시스템 등 B2B 사업을 강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글로벌 사우스에서 B2B사업의

크래프톤, 인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 경영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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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 경영권 확보

크래프톤은 인도 크리켓 게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Nautilus Mobile)'의 지분을 총 1,375만 달러(한화 약 202억원)에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크래프톤 인도법인으로 노틸러스 모바일은 크래프톤 인도법인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게임 개발에 대한 투자와 인도 게임 개발 생태계 성장 촉진을 함께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노틸러스 모바일은 2013년에 설립한 인도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인

 "인도가 위험하다고? 글쎄" 편견 부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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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인도가 위험하다고? 글쎄" 편견 부순 여성들

과감한 옷차림을 즐기는 외국인이 인도가 여성에게 안전한 나라라고 말해 화제입니다. 멕시코 출신인 재클린 모랄레스 크루즈는 인도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인데요. 그녀는 인도가 여성이 살기에 위험하다는 건 편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여성이 원하는 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죠. 일부 네티즌들은 안전에 관한 것은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14년 살다가 고향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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