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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숙원 '심야 배송' 법안 국회행···스타벅스 악재에 안갯속
국회가 대형마트 심야배송 규제 완화 법안 심사를 시작했지만, 스타벅스코리아의 역사 폄훼 논란이 신세계그룹 전체의 정무적 리스크로 번지며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렸다. 온라인 배송 환경 변화와 업계의 투자 계획에도 스타벅스 실적 타격과 소비자 불매 운동이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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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숙원 '심야 배송' 법안 국회행···스타벅스 악재에 안갯속
국회가 대형마트 심야배송 규제 완화 법안 심사를 시작했지만, 스타벅스코리아의 역사 폄훼 논란이 신세계그룹 전체의 정무적 리스크로 번지며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렸다. 온라인 배송 환경 변화와 업계의 투자 계획에도 스타벅스 실적 타격과 소비자 불매 운동이 변수로 떠올랐다.
종목
[특징주]롯데쇼핑, 52주 신고가···대형마트 새벽배송 기대감 증폭
정부와 여당이 14년 만에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관련주, 특히 롯데쇼핑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유통 규제 완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급증했다. NH투자증권은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유통일반
당정 "유통산업법 개정"···대형마트 '새벽배송' 길 열린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통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서비스 허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법상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으로 새벽배송이 불가능했던 역차별 문제를 개선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계 간 공정 경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보호와 배송 노동자 건강권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