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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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상세검색

유유제약, 1분기 순이익 55억원···전년비 1117.9% 증가

제약·바이오

유유제약, 1분기 순이익 55억원···전년비 1117.9% 증가

유유제약은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17.9% 증가한 55억 8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6억 6천 5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4%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34억원을 기록했다. 유유제약은 현재 292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56.2%에 불과해 매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무관리에 따라 2021년 발행한 300억 규모 전환사채 중 262억원을 매도청구권(콜옵션) 행사와 매입을 통해

유유제약, 노사 화합으로 '노사평화상' 두번째 수상

제약·바이오

유유제약, 노사 화합으로 '노사평화상' 두번째 수상

유유제약은 노사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천시로부터 노사평화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노조와 함께 한 지역사회 기부 및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활동과 우수한 가족친화 직장문화, 복지제도 등 근로자 친화적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업으로 결정됐다. 이번 수상은 유유제약 노동조합의 신청과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 추천에 따라 이루어졌다. 회사

유유제약 CMO 사업 순항···총 16개사와 '항히스타민제' 수탁생산

제약·바이오

유유제약 CMO 사업 순항···총 16개사와 '항히스타민제' 수탁생산

유유제약은 신규 성장동력인 위탁생산(CMO) 사업이 잇따른 계약 체결로 순항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항히스타민제 펙소지엔정(성분명 펙소페나딘염산염) 120mg에 대해 경남제약, 비보존제약, CMG제약, 넥스팜코리아, 이든파마, 메디카코리아 6개사와 계약 체결했다. 펙소지엔정 120mg은 기존 제품 대비 제형 크기를 44% 축소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차별화된 품목이다. 작년 출시한 펙소지엔

유유제약 '비뇨기질환 치료제' 필리핀·미얀마 허가···"동남아 수출 탄력"

제약·바이오

유유제약 '비뇨기질환 치료제' 필리핀·미얀마 허가···"동남아 수출 탄력"

유유제약은 비뇨기 질환 치료제 '유힐릭스 연질캡슐(성분명 두타스테리드)'이 필리핀 및 미얀마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회사는 동남아 의약품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출 증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힐릭스의 필리핀 제품명은 '아마다트(ARMADART)'이며, 미얀마 제품명은 유힐릭스로 국내와 동일하다. 유힐릭스 연질캡슐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의 개선 ▲급성 요저류 위험

지분 늘리는 중견제약사 3세들···경영승계 속도

제약·바이오

지분 늘리는 중견제약사 3세들···경영승계 속도

최근 중견제약사 오너 3세들이 잇달아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유석 일양약품 부사장은 10월에만 모두 7차례 장내를 통해 지분을 매입해 가장 활발한 지분 매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 부사장은 창업주인 고(故)정형식 명예회장의 장손이자 정도언 회장의 장남이다. 일양약품은 다른 제약사와 달리 오너 자녀의 지분 변동이 거의 없었으나 올해 들어 잇따라 정 부사장이 자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유유제약,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나선다

유유제약,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나선다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이 에스디바이오센서(사장 이효근)와 함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에 나선다. 양사는 17일 경기도 수원 에스디바이오센서 본사에서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에도 30만 키트, 520만 달러에 달하는 물량이 납품된 바 있다. 유유제약이 공급

유유제약, 최대주주 등극 오너3세 유원상 대표

[He is]유유제약, 최대주주 등극 오너3세 유원상 대표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가 최대주주 자리에 등극하며 본격 3세 경영시대 돌입을 알렸다. 지난 28일 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이 장녀 유경수 이사에게 8만 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유 회장과 유 이사의 지분율은 각각 9.39%, 4.40%다. 유 회장의 지분율이 감소하면서 유유제약의 최대주주는 유 회장의 장남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9.78%)로 변경됐다. 유유제약은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오래된 제약회사로 국내 제약업계 매출 1위인 유한양행과는 형제기업으로 유명

중견제약사 안구건조증 신약개발 본격화···5조 시장 잡아라

중견제약사 안구건조증 신약개발 본격화···5조 시장 잡아라

최근 중견제약사들이 안구건조증 신약개발에 집중하면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2014년 약 2조4000억원에서 2024년 약 5조원으로 연평균 7.9%씩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한올바이오파마, 휴온스, 유유제약, 지트리비엔티 등이 안구건조증 신약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3월 대웅제약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 바이오신약 HL036 임상3상 시험 첫 투약을 미국에서

5조 안구건조증 시장 잡아라···중소제약사 신약개발 박차

5조 안구건조증 시장 잡아라···중소제약사 신약개발 박차

최근 스마트폰 사용,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국내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소제약사들이 임상단계를 거듭하면서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2014년 약 2조4000억원에서 2024년 약 5조원으로 연평균 7.9%씩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 생성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해 안구 표면이 손상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눈

유유제약, 연구개발 부문 채용 현장면접 진행

유유제약, 연구개발 부문 채용 현장면접 진행

유유제약(대표이사 최인석)이 지난 7일 개최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서 하반기 연구개발 부문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회사를 홍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유유제약 부스를 찾아와 현장면접을 진행한 취업준비생은 총 115명이다. 유유제약이 진행한 연구개발 부문은 ▲임상연구: 허가 임상시험 기획∙관리,시판의약품 4상 임상시험 ▲분석연구: 의약품 분석 연구 및 자료 작성, 분석 장비 운용 및 품질관리 ▲신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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