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닐 거야’ 유세윤 타투사과 “대리운전해···음주운전 느낌아니깐~”
그룹 UV 멤버이자 개그맨 유세윤이 타투를 통해 사과했다. 19일 공개된 UV의 ‘설마 아닐 거야’ 뮤직비디오는 19금(19세 미만 관람 불가)을 판정 받은 만큼, 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영상과 UV 특유의 재치가 어우러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신곡 ‘설마 아닐 거야’의 뮤직비디오에서 유세윤은 ‘죄송합니다’라는 타투를 가슴에 새긴 채 등장해 간접적으로 속죄하는 마음을 전했다.같은 팀 멤버인 뮤지 역시 목 뒤에 ‘대리운전 18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