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청, 6일 ‘2019 아시아 통증 심포지엄’ 열려...바이오의약 전문가 집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은 오는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9 아시아 통증 심포지엄’이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통증 분야 혁신 신약 개발에 대한 기초, 임상, 제약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하며 송도 역대 최대 바이오의약 분야 전문가 네트워킹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 통증 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통증연구 국제 학술회의로 2년에 한 번 중국, 일본, 한국, 미주 지역의 통증학회가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며 관련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