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월드 ADC'서 전주기 서비스 역량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행사 '월드 ADC'에 참가해 위탁연구(CRO),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연계한 전주기 서비스와 인천 송도 단일 거점 생산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중항체 플랫폼과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스크리닝 등 연구 성과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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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월드 ADC'서 전주기 서비스 역량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행사 '월드 ADC'에 참가해 위탁연구(CRO),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연계한 전주기 서비스와 인천 송도 단일 거점 생산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중항체 플랫폼과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스크리닝 등 연구 성과도 발표했다.
권용주
[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위탁 생산에 점점 목매는 완성차기업
중국 내 로보택시 기업 아폴로고는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지만 실질적으로는 제품을 만든다. 이른바 '위탁생산' 개념을 도입한 덕분인데 로보택시로 사용되는 자동차 'RT6'를 만들어주는 곳은 완성차기업 장링자동차다. 아폴로고 모기업인 바이두의 자율주행 지능을 RT6에 담아 생산하면 아폴로고가 제품을 구입해 자신들의 유상운송 서비스에 투입한다. 위라이드 또한 자체 생산 시설은 없다. 필요한 자율주행 차의 생산은 광저우자동차에 요청하고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제품: 제약사가 '직접 만든 약'
제약사 실적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제품'은 회사가 직접 제조하거나 품목허가를 바탕으로 만든 의약품을 의미한다. 이에 반해 판권 도입 또는 외부에서 사 온 약은 '상품'으로 구분된다. 제품매출은 제조 및 품목 경쟁력, 회사의 본업 체력을 파악하는 핵심 지표로, 신약·제네릭 등 품목과 성장이유, 실제 이익과 연결되는 수익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제약·바이오
에스티젠바이오, 10개국 인증 획득···글로벌 CMO 시장서 존재감↑
에스티젠바이오는 미국 FDA, 유럽 EMA, 브라질 ANVISA 등 세계 10개국에서 GMP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품질경영시스템(QMS)을 기반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국내 생산설비에도 1090억 원을 투자해 다품종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종목
상상인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200만원 제시···"분할 이후 CDMO 이익개선세"
상상인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할상장 이후 CDMO 사업 본연의 수익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33.3% 상향했다. 8공장 착공, 대형 수주 확대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미국 생물보안법 수혜와 고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40%대를 전망했다.
제약·바이오
추가 계약에 신기록까지···삼성바이오로직스, 수주 총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국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CDMO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최근 아시아 및 유럽 제약사와 잇따라 증액 계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수주액은 5조5959억원을 넘어섰다. 생산능력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 품질 경쟁력 확보 등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 연이은 위탁생산 진출···글로벌 수주 나선다
국내 제약바이오사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위탁생산(CMO) 사업에 연달아 뛰어들고 있다. 미국 생물보안법 시행이 예고된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CDMO·CMO 사업에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CDMO·C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일 역대 최대인 1조4600억원 규모 CDMO 수주 계약을 맺으며 올해 누적 수주액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전체 수주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美 제약사와 1조4637억원 계약 체결, 역대 최대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4637억원(10억 6000만 달러)의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3조 5009억원)의 40%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체결된 투자의향서(LOI)의 본계약으로, 일년여 만에 LOI 대비 1조 3164억원(9억 4749만 달러) 증액된 규모로 체결됐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
제약·바이오
SK바사, 독일 백신 CMO社 인수···"글로벌 도약 시작"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위탁생산(CMO) 글로벌 탑10 수준의 독일 기업을 인수한다. 인수 대상은 총 6560억 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거래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기업 인수로 새로운 동력을 확보, 글로벌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클로케(Klocke) 그룹과 CMO 및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 회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키닉사 파머수티컬스'와 2115억원 규모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회사 '키닉사 파머수티컬스'(Kiniksa Pharmaceuticals)와 2114억6825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3조6945억원의 5.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2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체결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에 대한 본계약이다. 키닉사 파마수티컬스는 2015년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