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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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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휴업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관리 문제로 12월13일부터 대형마트 매장을 임시휴업한다고 밝혔다. 몰 부문은 입점주가 영업을 원할 경우 운영이 가능하다. 서울회생법원은 20일까지 2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요청했으며, 대출 요청은 아직 수용되지 않았다. 향후 상황에 따라 영업 재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정치권, MBK·메리츠 이어 국민연금도 압박···홈플러스 해법 찾기 '전방위 공세'

유통일반

정치권, MBK·메리츠 이어 국민연금도 압박···홈플러스 해법 찾기 '전방위 공세'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존폐 위기에 몰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에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 마련을, 국민연금에는 투자금 회수와 위탁운용사 자격 재검토를 촉구하며 압박을 강화했다. 사모펀드 투자 책임과 연기금 관리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업계 전반에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회생 무산' 홈플러스···14일 내 2000억원 못 구하면 문 닫는다

유통일반

'회생 무산' 홈플러스···14일 내 2000억원 못 구하면 문 닫는다

법원이 운영자금 조달 실패를 이유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14일의 즉시항고 기간 내 2000억원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회생이 무산되고 청산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자금 지원 이견으로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력사들의 연쇄 도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MBK도 메리츠도 "내 책임 아냐"...홈플러스 1만 직원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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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도 메리츠도 "내 책임 아냐"...홈플러스 1만 직원은 뒷전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두고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DIP 금융 지원 방식을 둘러싸고 양측 대립이 심화되면서 1만여 명 직원과 협력업체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금 마련 방안이 지연되며 회생계획안 인가와 구조혁신, M&A 추진도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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