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해방촌, 문화예술마을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시범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원안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방촌 지역은 해방 후 월남한 이북주민이 거주하기 시작해 형성된 마을로서 지난 70여 년간 서민들의 애환과 삶의 자취를 간직하며 서울 도심의 주거지로서 역사적 흔적과 가치를 가진 지역이다. 그러나 90년대 이후 지역산업 쇠퇴와 노후한 주거환경에 따른 인구유출과 지역상권 침체가 오랫동안 이어져왔다. 이에 따라 시는 새로운 주거지 재생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