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2025 대선 | 유통]대형마트 의무 휴무일 '유통법' 향배 촉각 각 대선 후보들은 대형마트 의무휴업과 온라인 플랫폼 규제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이재명 후보는 골목상권 보호와 공정 거래 강조로 강력한 규제를 추진하고,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는 규제를 완화하려는 기조를 나타냈다. 또한 각 후보는 편의점 가맹사업법과 식품산업 육성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