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먹’ 박스오피스 1위 ‘굳건’···150만 향해 순항中

영화 ‘전설의 주먹’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설의 주먹’은 23일 하루 동안 603개 상영관에서 4만 5512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32만 9979명.특히 ‘전설의 주먹’은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오블리비언’과 정상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여오다 지난 주말 2위로 내려 앉았지만 3일 만에 정상 자리를 탈환 했다.평일

‘전설의 주먹’ 박스오피스 1위 탈환···‘오블리비언’과 치열한 선두 다툼

영화 ‘전설의 주먹’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 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설의 주먹’은 21일 하루 동안 600개 상영관에서 4만 1175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28만 4469명.특히 ‘전설의 주먹’은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오블리비언’과 정상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여오다 지난 19일 2위로 밀려났지만 3일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전설의 주

‘전설의 주먹’ 박스오피스 2위···‘오블리비언’에 밀려

영화 ‘전설의 주먹’이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설의 주먹’은 21일 하루 동안 625개 상영관에서 11만 4282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24만 3300명.‘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주먹 꽤나 쓰던 ‘전설의 주먹’들이 전국적 신드롬을 일으키는 화제의 리얼 TV 파이트 쇼에 출연해 챔피언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이윤균(그림), 이종규(글

‘전설의 주먹’ 박스오피스 1위 탈환···‘오블리비언’과 ‘박빙’

영화 ‘전설의 주먹’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설의 주먹’은 15일 하루 동안 685개 상영관에서 6만 4442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지난 1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74만 1260명.특히 ‘전설의 주먹’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11일 개봉된 톰 크루즈 주연영화 ‘오블리비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으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줄곧 2위에 머물렀

영화팬 "'오블리비언' 역시 '명불허전'"···극찬 쏟아져

톰 크루즈 주연 할리우드 SF액션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이 개봉 첫 주말(4월 12일~14일, 3일간) 53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를 차지했다. ‘트론: 새로운 시작’으로 스크린에 영상혁명을 일으켰다는 찬사를 받은 천재 감독 조셉 코신스키와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등 기대를 모으는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진의 조합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오블리비언’은 쟁쟁한 경

‘전설의 주먹’ VS ‘오블리비언’ 박스오피스 대결 ‘박빙’···관객수 차이는?

영화 ‘전설의 주먹’이 ‘오블리비언’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 앉았다.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설의 주먹’은 11일 하루 동안 전국 688개 스크린에서 8만 1327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9만 7967명. 특히 이날 개봉된 톰 크루즈 주연영화 ‘오블리비언’은 전국 566개 스크린에서 8만9,6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 날 1위를 기록했던 ‘전설의 주먹’이 하루 만

톰 크루즈가 직접 조종하는 '버블쉽' 어떻게 만들어 졌나?

‘아이언맨’ 시리즈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막강한 힘을 안겨준 첨단 슈트와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배트맨(크리스찬 베일)의 전용 슈퍼카 ‘텀블러’에 이어 영화팬들에게 각인될 또 하나의 슈퍼 아이템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영화 ‘오블리비언’ 속 ‘버블쉽’이다.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오블리비언’은 외계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 중인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가 정

4월 극장가, 할리우드 톱스타 3인방 격전장 '혈투' 예고

극장가 비수기 3월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여름 시즌 흥행의 기준으로 제시될 4월 극장가는 할리우드 톱스타 3인방의 격전장이 될 것으로 보여져 영화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브래드 피트의 하드보일드 액션 ‘킬링 소프틀리’부터 톰 크루즈의 SF액션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 최강 히어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3’까지 관객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는 영화들이 줄이어 개봉을 대기 중이다.먼저 다음 달 4일 개봉을 앞

'오블리비언' '아이언맨3' '월드워Z'···4월 극장가 '대박'

2013년 극장가 블록버스터 지각변동이 시작된다. 할리우드 최고 톱스타들이 출연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다음 달부터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최근 SF액션에서 볼 수 없던 톰 크루즈의 ‘오블리비언’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3’, 블록버스터 좀비물 브래드 피트의 ‘월드워Z’까지 다양한 장르 영화들이 개봉 대기 중이다.먼저 다음 달 11일 개봉을 앞둔 올해 첫 번째 SF액션 블록버스터는 ‘오블리비언’이다. 외계인의 침공으로 모두가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