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장덕현 "AI는 아직 1월 1일"···삼성전기,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삼성전기는 12월13일부터 16일까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셈코워크'를 활용해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해커톤은 임직원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도록 기획됐다. 장덕현 사장은 AI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장기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이번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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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장덕현 "AI는 아직 1월 1일"···삼성전기,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삼성전기는 12월13일부터 16일까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셈코워크'를 활용해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 해커톤은 임직원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도록 기획됐다. 장덕현 사장은 AI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장기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이번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CT일반
포스코DX, '업무하는 AI' 키운다···인핸스에 20억 투자
포스코DX가 포스코기술투자와 공동으로 AI 스타트업 인핸스에 20억원을 투자하고 에이전틱 AI 기술 확보에 나선다. 온톨로지 기술로 기업 데이터를 의미와 관계 중심으로 구조화해 AI가 업무 전반을 이해하게 하며, 특히 문서에 기록되지 않은 직원의 노하우까지 활용 가능하다. 이번 협력은 사무업무를 넘어 철강, 물류 등 산업현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기·전자
전영현 "에이전틱 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삼성 AX 가속
삼성전자는 서울에서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하여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기술 혁신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기술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업계 전문가와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AI의 산업적 적용 방안과 반도체 분야의 혁신 사례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ICT일반
[SI 시대가 온다]SK AX, 숙련도·보안성 갖춘 '에이전틱 AI' 승부수
SK AX는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산업 전 과정을 재설계하고 있다. 숙련자 노하우를 내재화한 '명장 AI'와 산업 맞춤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추진해 제조·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다. 조직개편, AI 선행 기술 연구, 글로벌 확장 등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신
[MWC26]"그룹 시너지로 세계 최고 도약"···'AI 원팀' 선언한 LG
LG그룹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서 '1위 AI 원팀 LG' 비전을 공개하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EXAONE)'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LG유플러스는 음성 중심 AI 에이전트 '익시오' 고도화와 피지컬 AI 확장 전략을 함께 내놨다. LG AI연구원과 LG유플러스는 1일(현지 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전기·전자
삼성전자 "2030년까지 AI 자율 공장으로 전환"
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 공장을 'AI 자율 공장(AI Driven Factory)'으로 전환한다. 삼성전자는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까지 모든 공정에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품질과 생산, 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환경안전 분야에도 AI를 적용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미리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해 제조 현장의 안전
ICT일반
LG CNS "올해 '엔터프라이즈 AI' 실전 배치에 총력"
LG CNS는 올해를 엔터프라이즈 AI 및 에이전틱 AI의 실전 배치가 중요한 시점으로 정의했다. AI 테크 서밋 2026을 통해 기업형 AI의 도입과 운영 전략, 보안·컴플라이언스 내재화, 프라이빗 AI 등 맞춤형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XPUaaS 등 첨단 인프라 서비스도 예고했다.
인터넷·플랫폼
'연 매출 8조' 카카오도 사상 최대 실적 썼다
지난해 연 매출 8조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카카오가 올해는 구글과 협력해 성장 속도를 끌어올린다. 구글 'AI 글래스' 등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카카오톡 사용성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올해 자체 AI 모델 '카나나 인 카카오톡' 출시로 에이전틱 AI 시장에서 승기를 쥐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카카오는 12일 연결기준 매출 8조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의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
인터넷·플랫폼
'에이전틱 AI' 시대 앞둔 네카오의 '남다른 청사진'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도입에 속도를 내며 능동형 AI 시대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단순한 응답형 인공지능을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AI를 통해 검색, 쇼핑, 메신저 등 주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재구성하려는 전략이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에이전트 N을 도입해 검색, 광고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고도화된 에이전트를 본격 도입
은행
[새판짜는 은행권]비용절감과 예금이탈이 동시에···AI 성장공식 '딜레마'
은행권이 인공지능(AI) 도입으로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으나, 에이전틱 AI 등 혁신이 예금 기반의 이익 감소와 수익구조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대규모 자산 이동과 비용 절감의 양면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초개인화 전략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