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문화연수원, ‘어린이 드론 체험교육’ 실시
“드론을 꼭 한번 배우고 싶었는데 체험비도 비싸고 기회가 없었어요. 이번 교육에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드론을 직접 비행해 보니 제가 날아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북구 삼각초등학교 5학년 강정구 어린이는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어린이 드론 체험교육에 참여하면서 드론교육의 꿈을 이룬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급변하는 미래 교통환경에 적응력을 키우고 미래 선진교통문화 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