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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바위 사이에 끼인 아이···슈퍼맨들이 구했다
계곡 바위 사이에 몸이 끼어 겨우 머리만 내밀고 있는 소년. 거센 물살 탓에 숨 쉬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데요. 어른들이 던진 밧줄을 가까스로 잡았지만, 빠져 나오는 건 쉽지 않죠. 소년이 찬물 속에서 이미 20분 정도 있었기에 자칫하면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이때 한 남성이 직접 물속에 뛰어들어 소년을 구하고자 나섰는데요. 하지만 갑자기 거세진 물살에 남성은 자신의 몸을 챙기기도 버거워 보이죠. 다행히 남성은 소년을 무사히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