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20℃

  • 인천 18℃

  • 백령 13℃

  • 춘천 13℃

  • 강릉 19℃

  • 청주 23℃

  • 수원 20℃

  • 안동 22℃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1℃

  • 전주 19℃

  • 광주 18℃

  • 목포 18℃

  • 여수 15℃

  • 대구 22℃

  • 울산 17℃

  • 창원 18℃

  • 부산 17℃

  • 제주 15℃

아들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엄마가 하드'캐리'한 아들의 라방

shorts

[저스트원미닛]엄마가 하드'캐리'한 아들의 라방

10대 소년의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소년의 가족이 화면에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엄마에게 반응이 뜨거웠다는데 무슨 사연일까요? 미국의 10대 소년 모로칸 스콧 캐넌은 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던 캐넌은 갑자기 마이크를 껐는데요. 방에 가족들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제발 나가달라"는 캐넌의 요청에도 가족들은 카메라 쪽으로 다가왔죠. 쌍둥이 남매가 화면에 먼저

‘불법도박’ 논란 이재명 장남···“부적절한 처신 진심으로 사죄”

‘불법도박’ 논란 이재명 장남···“부적절한 처신 진심으로 사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동호씨가 자신의 불법 도박 의혹과 관련해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상처입고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 후보는 “형사 처벌 사유가 된다면 당연히 선택의 여지 없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16일 오후 민주당 선대위를 통해 발표한 사과문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며, 당사자로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속죄의 시간을 갖겠다. 다시 한번

장진 영화 ‘아들’, 연극으로 탄생··6월 개막

장진 영화 ‘아들’, 연극으로 탄생··6월 개막

차승원, 류덕환 주연 영화 '아들'이 연극으로 재탄생된다.연극 ‘아들’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초연 개막한다.연극 '아들'은 무기징역을 받고 15년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강식이 하루 간의 특별 귀휴를 받고, 세 살 때 헤어진 아들을 만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은 차승원, 류덕환 주연의 영화 ‘아들’로 연극, 영화, 뮤지컬을 넘나드는 이야기꾼 장진이 극본/감독한 작품이다. 애틋한 부성애를 담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