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시절 자신의 보좌관이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을 부대에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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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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