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본격화···부실자산 관리 전문성 강화
신협중앙회가 금융위원회의 출자 승인을 받아 부실채권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자산관리회사 설립 절차를 본격화한다. 10월 중 법인 설립과 함께 인력 채용, 업무 체계 구축 등을 진행하며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할 계획이다. 자산관리회사는 부실채권의 매입·매각, 신용조사 및 채권추심 등을 통해 신협의 건전성을 개선하고 부실자산 관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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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본격화···부실자산 관리 전문성 강화
신협중앙회가 금융위원회의 출자 승인을 받아 부실채권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자산관리회사 설립 절차를 본격화한다. 10월 중 법인 설립과 함께 인력 채용, 업무 체계 구축 등을 진행하며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할 계획이다. 자산관리회사는 부실채권의 매입·매각, 신용조사 및 채권추심 등을 통해 신협의 건전성을 개선하고 부실자산 관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금융일반
신협, 부실채권 정리체계 고도화···자산관리회사 11월 이후 NPL 매입
신협의 부실채권(NPL)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 개정안에 따라 신협중앙회가 출자하여 설립된 신협자산관리회사는 비업무용 자산의 구체적인 매입 기준을 통해 부실자산을 관리하게 된다. 부실자산 인수가격은 객관적 평가액을 기준으로 정하며, 사후 정산 가능성도 열어 두었다. 자산총액 3000억원 이상 조합은 상임감사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하며, 2000억원 이상 조합도 자율적으로 선임할 수 있도록 한다. 신협은 2024년까지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신협, 고창 해상풍력에 1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신협중앙회가 전북 고창 해상풍력발전사업에 1000억원 규모의 연계대출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 금융에 나선다. 우리은행, 동촌풍력발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자금이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투입돼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고창 해상풍력발전은 76.2MW 규모로, 사업 안정성과 장기 공급계약이 체결됐다.
보도자료
신협, 3500억원 규모 차세대 프로젝트 추진···2029년 하반기 오픈 목표
신협중앙회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3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최근 차세대 추진단을 출범시켰으며, 2027년 사업 개시와 2029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단계별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고도화와 IT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신협의 업무 효율성과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금융일반
가계대출 급증하자···새마을금고·신협, 모집인 영업 중단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이 대출 영업을 잇달아 축소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설 연휴 이후인 19일부터 한시적으로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창구에서 취급해 온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 대출도 전면 중단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기조에 발맞춰 가계대출 관리 강도를 높이려는 조치"라며 "리스크 관리 차원의 선제적 대응
저축은행
[위기의 상호금융]더 거세진 금융당국 압박···차기 회장 선거 앞둔 신협-새마을 '먹구름'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과 건전성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새마을금고와 신협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내부통제 실패, 금융사고 등 산적한 과제 속에서 조직 혁신과 리더십 교체가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금융일반
국감 소환되는 상호금융권 회장들···내부 통제·건전성 관리 뭇매 예정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와 신협 회장이 증인으로 소환되며 부동산 PF 부실, 금융사고, 내부통제 실패 등이 집중 질의될 전망이다. 새마을금고는 연체율 급등과 예금 인출 사태로 건전성 문제가 부각됐으며 신협은 내부통제 부족 및 도박 자금세탁 의혹 등으로 비판 받고 있다. 감독 권한과 제도 개편 필요성도 논의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신협, 과도한 여비 지급 논란···골프·해외연수 등 '황제 출장'
전국 신용협동조합(신협) 일부 임원들이 출장비와 여비를 과도하게 지급받아 방만하게 운영한 정황이 드러났다. 관내 행사에도 숙박비를 지급하는 등 규정 위반이 있었으며, 골프와 경조사, 해외연수 등 명목으로 5년간 수억 원이 지급됐다. 신장식 의원은 감사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제기다.
금융일반
3곳 중 1곳 '적자'···상호금융권, 금고 관리 '발등에 불'
지난해 전국 상호금융 조합 및 금고의 3곳 중 1곳 꼴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공격적으로 부동산 대출을 늘린 이후 PF 부실 직격탄을 받은 영향이다. 상호금융권은 올해 개별 조합·금고에 대한 '집안 단속'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은행
신협중앙회, 지역본부 12개로 확대···"지원 체계 강화로 경쟁력 제고"
신협중앙회는 지역본부를 기존 10개에서 12개로 확대하는 직제개편을 단행했다. 지역 특성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지역사회 상생 접점을 늘리기 위해서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8일 개최된 1차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직제개편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부산경남 지역본부는 △부산 △울산경남으로, 인천경기 지역본부는 △인천 △경기로 분리된다. 개편 후 부산 지역본부는 47개, 울산경남 지역본부는 60개, 인천 지역본부는 4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