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협중앙회 고영철 시대 개막···수익성 회복·내부통제 강화 과제로
고영철 후보가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고 신임 회장은 4년 임기 동안 수익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건전성 회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부실채권 관리, 인터넷은행 설립 등 혁신 전략도 추진한다. 신협의 지속되는 적자와 높은 연체율 극복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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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신협중앙회 고영철 시대 개막···수익성 회복·내부통제 강화 과제로
고영철 후보가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고 신임 회장은 4년 임기 동안 수익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건전성 회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부실채권 관리, 인터넷은행 설립 등 혁신 전략도 추진한다. 신협의 지속되는 적자와 높은 연체율 극복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일반
고영철 이사장,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 CU뱅크 설립 추진 공약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고 당선인은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 설립 등 신협의 신사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조합 건전성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내부통제와 여신심사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신임 회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신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신설···지역 특화 금융 지원 강화
신협중앙회가 인천지역본부를 신설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금융 전략을 추진한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인천지역본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윤식 회장을 비롯한 신협중앙회 임직원, 인천 지역 신협 이사장, 상임이사, 실무 책임자, 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내 78개 점포를 총괄하며,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신협 운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
금융일반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11년 연속 흑자 실현···조합 지원기능 강화 총력"
신협중앙회는 26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서는 전국 신협 대의원 18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신협중앙회의 지역별 이사제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안) 등을 승인했다. 또한 회원조합에 대한 5.0%의 출자배당도 의결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은행
신협, 사전승인없이 한은에 RP 매도 승인···"유동성 신속 공급"
앞으로 신협중앙회도 한국은행에 환매조건부채권(RP)을 매도할 경우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이는 신협의 신속한 유동성 공급을 위한 것으로 오는 18일부터 잠정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간 신협중앙회는 자금 차입 시 금융위 승인을 받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승인을 면제 받았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상호금융중
은행
신협중앙회, 부실채권 관리 자회사에 1900억원 출자
신협중앙회가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실채권 관리 자회사에 대규모 출자를 결정했다. 신협중앙회는 100% 자회사인 KCU NPL대부에 1900억원을 추가 출자해 자본력을 강화하고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자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승인 받았다. KCU NPL대부는 올해 5월 출범 이후, 8월 대부업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증자로 KCU NPL대부는 총 2000억 원의 자본금을 확
은행
상호금융도 대출 조인다···신협, 주담대 한도 줄이고 조건부 차단
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상호금융사들도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31일 신협중앙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가계대출 안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다주택자의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를 1억 원으로 제한하고, 1주택 이상 보유자의 MCI 보증 대출을 제한해 투자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다주택자가 신협 이외의 금융기관에서 수도권 소재 주택을 담보로 받
한 컷
[한 컷]정무위 종합국정감사 증인선서 하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은행
신협, 부실채권 전문자회사 'KCU NPL 대부' 설립
신협중앙회는 NPL(부실채권) 전문 자회사인 'KCU NPL 대부'의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해부터 NPL 투자전문 자회사 설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5월 KCU NPL 대부의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KCU NPL 대부는 자본금과 중앙회 등으로부터 대출받은 자금을 재원으로 전국 866개 조합의 부실채권을 사후 재정산 방식으로 매입해 신협의 연체율 하락 방지와 건전성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KCU NPL 초대 대
은행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상생·재무안정·新사업' 트리플 크라운 달성 목표
김윤식 신용협동조합중앙회장이 올해 상생금융과 재무안정, 신사업 발굴 등 세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협동조합형 금융권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 하락과 부실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진단하고 서민 금융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신협중앙회는 △1%대 금리 다자녀가구 주거안정 대출 △고용·산업 위기지역 1000억 원 무이자·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