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다음은 아이스크림?···빙과업계 '눈치보기' 라면과 식용유에 이어 아이스크림 등 빙과, 일부 가공식품도 식품 가격 인하 압박이 커지고 있다. 밀가루, 설탕 등 원재료 가격 하락이 가격 조정의 직접적 요인이지만, 인건비·물류비·환율 등 비용 부담과 소비 둔화로 업체들의 신중한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