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스페이스X 평가익 1.6조···미래에셋 2분기 연속 '1조 클럽'(종합)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투자자산 평가이익과 본업의 호조로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2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해외법인의 기여도 확대, 금융상품 판매·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 실적 개선이 이익 신기록을 이끌었으며, 스페이스X 평가이익 반영과 변동성 대응을 위한 위험관리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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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평가익 1.6조···미래에셋 2분기 연속 '1조 클럽'(종합)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투자자산 평가이익과 본업의 호조로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2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해외법인의 기여도 확대, 금융상품 판매·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 실적 개선이 이익 신기록을 이끌었으며, 스페이스X 평가이익 반영과 변동성 대응을 위한 위험관리 방침도 밝혔다.
금융일반
'실적 반등' 우리금융, 충당금 털고 자존심 회복···2분기 순익 '1조 클럽' 복귀(종합)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 성장과 기업대출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순이익 1조원대 복귀와 비이자이익 증가,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가 주요 성과로 꼽힌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 업계 최초 '분기 순익 1조원' 시대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평가이익에 힘입어 증권업계 최초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투자자산이 부동산에서 혁신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WM·연금·해외법인과 글로벌 플랫폼을 묶은 수익모델 안착 여부가 관건이 됐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IB, 운용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AI 혁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사업 경쟁력 강화, 2028년까지 지속 가능한 수익률(RoE 12%)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