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삼성물산, 도시정비사업 수주 첫 10조원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첫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이 가결되며 확정되었다. 올해 삼성물산은 여의도, 압구정, 성수 등 서울 핵심지에서 대형 사업들을 수주했으며, 앞으로 서울 목동 재건축 사업을 추가 수주할 경우 연간 목표치인 13조원 달성에 다가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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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삼성물산, 도시정비사업 수주 첫 10조원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첫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이 가결되며 확정되었다. 올해 삼성물산은 여의도, 압구정, 성수 등 서울 핵심지에서 대형 사업들을 수주했으며, 앞으로 서울 목동 재건축 사업을 추가 수주할 경우 연간 목표치인 13조원 달성에 다가설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3Q 매출 1.5조원···연간 가이던스도 상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매출 1조4903억원, 영업이익 6401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1~4공장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미국 록빌 생산시설 매출 인식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20%로 상향했다. 누적 수주 총액은 220억달러에 달한다.
건설사
한화 건설부문, 도시정비 '2조 클럽' 눈앞···수도권 포레나 입지 넓힌다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잇따른 수주로 누적 수주액 1조865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수주가 확정되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 2조원 진입이 유력하다. 주요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아파트 브랜드 입지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건설사
K-건설, 중동發 리스크에 '주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작년 체코 원전 수주로 실적이 크게 늘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감소폭이 커졌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원전·플랜트 등 메가 프로젝트를 확보하지 못하면 정부의 연간 목표(500억달러) 달성은 물론 최근 수년간 평균 실적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 건설 수주
도시정비
22조원 쏟아진 도시정비, 대형사 독점···양극화 심화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수주액 22조원을 넘어섰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 8조1434억원을 기록했고, GS건설과 삼성물산도 각각 5조5477억원과 3조2480억원으로 주요 수주를 차지했다. 이들 4대사의 누적 수주 비중은 전체의 85%에 달해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향후 여의도, 목동 등 수도권 핵심지에서 하반기 수주전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도시정비
HDC현산 도시정비 수주 '4조 클럽' 입성 임박···영업정지 불확실성은 여전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4조834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광주 학동·화정 아이파크 사고로 인해 영업정지 가능성이 남아 있고, 주요 사업지 중 일부는 공사계약이 미체결된 상태다. 리스크 관리와 계약 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사
현대건설 정비사업 최초 10조 '왕좌' 시대
현대건설이 부산 사직5구역 재개발을 수주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9조원을 돌파했다. 서울 장위15구역 등 추가 수주가 현실화되면 국내 건설사 최초로 10조원 클럽에 진입할 전망이다. 대형 단지 중심 전략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경쟁사와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도시정비
양강 굳건, 4강 추격··· 도시정비 시장 2차 전선 형성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40조원 돌파를 앞두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2강 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이앤씨와 GS건설이 뒤를 이어 상위 4강 구도가 확립되는 가운데, 중위권에서는 HDC, 롯데, DL, 대우가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같은 대형사 중심 쏠림 현상이 장기적으로 시장 경쟁력 저하와 사업 일정 지연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도시정비
"올해는 진짜 다르다"···잠잠했던 HDC현산, 정비사업 '게임 체인저'로 부상
HDC현대산업개발이 2024년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2조8272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를 조기 초과했다. 서울 용산정비창, 강북·지방 재개발 등 공격적 수주로 전국 균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2019년 위기 후 브랜드 신뢰와 조직력을 회복하며, 연내 3조원 돌파가 유력시된다.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 255억달러···작년동기대비 32.1%↓
해외건설 진출 50주년을 맞은 이달 수주 누계 총액이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수주액은 255억달러에 미쳤다.국토교통부는 2015년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254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375억달러) 동기 대비 32.1% 감소한 것이다. 저유가 후폭풍과,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해외진출 업체 수는 전년 동기보다 1개사가 늘어나 182개사가 됐다. 진출 국가수는 11개국 늘어난 87개국으로 나타났다